메뉴
brunch
매거진
용언유희
실행
신고
라이킷
6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그림그리는용
Sep 18. 2024
[용언유희] 착함의 분신인 선이 힘들고
[용언유희] 착함의 분신인
선이 힘들고
keyword
유머
웹툰
일러스트
그림그리는용
소속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간이 덜 밴 센스, 솜털 보송한 감성, 앳된 그림과 키작은 글
구독자
947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용언유희] 올바름으로 빛나는 정의도 힘들고
[용언유희] 죽음과 어색한 사이인 삶이 힘들고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