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Joy N Happy - 아름다워

저희 육아일기예요 ㅎㅎ 

예전에 아바타 만드는 일을 했었어요.

그래서 gif도 많이 작업했었지요. ㅎㅎ 

오랜만에 gif도 하나 만들어서 올려보아용.


여우(?)같은 큰 아이때문에 늘 즐겁습니다. 귀여운 둘째 딸때문에 행복하고요. ^^

그래서 Joy N Happy. ^^ 





매거진의 이전글 Joy N happy - usb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