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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여기에 심은거야

리틀 포레스트에서 엄마가 마지막에 했던 대사 인듯한데, 정확히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너무 감명 깊었던 대사예요. ㅎㅎ

저도 우리 딸들을 시골아이로 키우면서 시골에 고향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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