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에서 엄마가 마지막에 했던 대사 인듯한데, 정확히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너무 감명 깊었던 대사예요. ㅎㅎ
저도 우리 딸들을 시골아이로 키우면서 시골에 고향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즐거움의 한가닥, 유쾌함의 한가닥, 미소의 한가닥이 모여 멋진 인생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