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번 이쁜이가 발발발 엄마따라 다녀요 ㅎㅎ
저희 2번 이쁜이랍니다. ㅎㅎ
범퍼가드에서 놀게 하는데, 이제는 제법 배밀이도 하고 사람도 알아본답니다.
그래서 제가 왔다갔다하면
"엄마엄마엄마~~"하면서
파바바바바닥 따라와요 ㅎㅎㅎ
즐거움의 한가닥, 유쾌함의 한가닥, 미소의 한가닥이 모여 멋진 인생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