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2021년 소망 드로잉 - new year wishes

하하. 

매해 새해에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그리고 쓰고 있어요. 그리고 SNS에 공유하고 프로필 사진으로 두지요. 보면서 의욕을 높힙니다. ㅎㅎ 




조금 귀찮아져서 막.. 쓰....



은 구입했어요. ㅎㅎ 농막도 지었고요. 캘리그래피는 코로나로 인해 듣던 강의가 휴강했는데, 여전히 휴강중이네요. 흐흑... 새 일들은 많이 했고, 건강은.. 코로나 탓을 하며 못했다고... 핑계를 대보고. 독서는 연 4권을 한 것인가. ㅎㅎㅎ 로맨스판타지는 엄청 읽었네요. 화목! 가정의 화목이 최고죠. 한 해는 그럭저럭 화목한 한해였어요. 외국어 공부는 놓고 있었어요. 하하하하하. 글쓰기는 자주했네요. 그리고 넋두리같은 글이 아니라 조금은 신경써서 쓰긴 했어요. 명상과 차한잔은 성공율이 높네요. 원래 쓰던 앱이 업데이트 되면서 쓸수가 없어 돈만 날리고, 마보라는 새앱을 깔아서 쓰기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었어요. 명상은 짱! 그림열심히 그리기. 그림이라기 보다는 디자인을 많이 한 해였네요. 청결! 요근래는 열심히 유지중입니다. 하하. 총점은 50점 줘야지! 


2021년 이것저것 욕심껏 많이 적었네요. 부디! 50%이상의 성공율을 얻길 바라며 ! ㅎㅎ 



https://youtu.be/_sKMM-WkPiU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