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빵에 잼을 발라주면 항상 반이상을 남겼거든요. 어느 날은 혼자 바르겠다고 해서 내어주었더니, 열심히 바르더라고요. 매우 어설프게 발랐고 잼도 제대로 펴지지 않았지만, 잘 접어 먹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 보니 다 먹었더라고요. 거참, 기특하고 귀여워서. 커가는게 하루하루 아까워요.
https://uchonsuyeon.tistory.com/780
uchonsuyeon.com
즐거움의 한가닥, 유쾌함의 한가닥, 미소의 한가닥이 모여 멋진 인생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