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7 정리
[디자인씽킹]
-요즘 서비스 디자인이나 자연모사 프로젝트에서 디자인씽킹 방법론을 사용해보고 있다.
'디자인 씽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를 바꿔나간다.'
http://media.fastcampus.co.kr/knowledge/core-of-business-is-design-thinking/
-사용자 인터뷰 및 UT에 참고할만한 내용 +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프로토타이핑하고 테스트하는 과정
https://blogs.adobe.com/creativedialogue/ko/design-ko/design-thinking-a-manual-innovation-kr/
- 발산-수렴을 반복하는 더블다이아몬드 모델을 팀 내에서 알게 모르게 사용하고 있었다는 게 조금 신기했다.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광고의 종말]
[AWS API Gateway 매피 템플릿 문서]
- 회사일로 개발할 때 많이 참고함.
[실리콘밸리에서는 컨설팅과 외주사업으로 얼마나 벌수 있나?]
"가격 정하기 - Price anchoring
컨설팅 사업에서 많은 부분 가격이라는 것이 상대적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클라이언트들에게 가격을 얘기하면 그분들은 우리가 제시한 가격을 본인들의 경험이나 지식에 근거해 자신들의 머릿속에 있는 가격과 비교해 비싸다/싸다 라는 결론을 내린다. 그래서 가격을 제시할때 클라이언트가 이렇게 비교할 가격을 우리가 먼저 보여줌으로써 우리의 가격이 괜찮다고 느껴지게 하는 것을 price anchoring 이라고 한다.
예를들어 아래에 나온 Shopify 의 가격표를 보자. 나도 Shopify 를 많이 써보았는데 실제 Shopify 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가격은 $79/month 딱 하나다. 이들의 목적은 어떻게 하면 $79 을 저렴하게 보이게 하느냐이다. 그런데 저 가격 하나만 달랑 있으면 고객들은 평소에 익숙한 넷플릭스 가격등과 머릿속으로 비교하며 ‘$79? 왜이렇게 비싸.' 라는 생각을 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 그래서 바로 옆에 $299 을 보여줌으로써 상대적으로 $79 이 싸게 보이게 하는 것."
- 회사에서 컨설팅 비용 책정하거나 서비스 구매 페이지에 참고할 것.
[서버리스(Serverless) 웹 애플리케이션 구축하기]
- AWS Lambda 기반 이미지 썸네일을 만들 때
1. 큰 이미지 업로드
2. (S3에 파일 업로드)
3. Lambda 코드 실행
4. (압축 및 크기 변경)
5. S3에 저장
과 같은 형태로 구성할 수 있다.
- AWS는 사랑이다. 이번 AWS summit에 참여하면서 새삼 느낀 게 '참 세상 좋아졌다'. 이제 바닥부터 개발하지 않아도 된다. AWS를 이용해서 효율적인 시스템 아키텍처를 빠르게 설계 및 구현하는 것이 비즈니스에서의 관건이 된 것 같다.
[아마존의 딥러닝 기술 활용 사례]
https://www.slideshare.net/NaverEngineering/ss-92840304
[AWS Lambda]
https://www.joinc.co.kr/w/man/12/aws/lambda
'Enable API Gateway CORS(Cross Origin Resource Sharing) : API 자체 도메인 이외의 도메인 요청을 허용하기 위해서는 활성화해야 한다.'
- 까먹지 말자
[사용자 중심의 리서치와 디자인 방법론 적용]
- 퍼소나, 고객여정맵 다시 작성하면서 이것저것 찾아봄
' 고객여정맵의 특징은 현재 모습(as-is)을 시각화하는 데에도 유용하지만, 사용자의 반복되는 행동을 관찰하고 인터뷰하여 그런 행동이 일어나는 근본적인 이유를 파악함으로써 부정적인 경험을 긍정적으로 개선(to-be)시키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미디어아트의 소장가치]
http://aliceon.tistory.com/2897
- 확실히 설치작업이 선호되고 잘 팔리는 것을 느낀다..
- 나는 물성이 없는 형태의 작업이 더 많은 편인데, 그렇다면 어떻게 무형의 것에서 물성을 끌어낼 수 있을까?
[2017 Ars Electronica, ‘또 다른 나’에게 예술의 가능성을 묻다 -3부 _world report]
http://aliceon.tistory.com/2882
- 작년 주제가 너무 성급했다라고 생각했다. 당시 예술영역에서 AI를 사용한 작업이 그렇게 많지도 않았고 예술계에 관련된 화두가 보편화되었던 것도 아니었지 않나.
- 올해는 'ERROR-THE ART OF IMPERFECTION'이다. 굉장히 흥미롭다.
- 난 언제 이런데 작품을 내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