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날마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기 위해 무언가 새로운 것을 시도할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우리는 기대와 다르게 나타난 결과를 실패로 보는 그릇된 관점을 바꾸어야 한다. 특히 아직 청춘이라며 성장하기 위해 많은 실패를 겪게 될 것이다. 그 실패 속에서 교훈과 정보를 찾아내는 건 각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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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전문가인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여러 상담 사례를 통해 독자들에게 끌어가는 삶을 살 것인지 끌려가는 삶을 살 것인지를 묻는다. 그러면서 과거와 이별하면 현재가 보이며 그렇게 됐을 때 앞으로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 수 있게 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여러 상담사례와 문헌자료 등을 통해 여러 대안들을 조심스레 제시한다. 이미 이룬 것처럼 생각하고 기록하라는 이야기부터 꿈을 이루기 위한 위시 리스트를 만들어보라는 부탁도 하고 있다. 공통적으로 미래를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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