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과 브레인 탱고
● 뇌는 공감을 위해 자기인식도구를 이용한다.
● 몸에 대한 마음챙김은 자기인식 능력과 공감능력을 동시에 개선시킨다.
● “어떤 생각에 동의하지 않으면서도 그것을 환영할 수 있는 것이 교양 있는 지성의 증거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공감력을 높이려면 모든 사람을 친절하게 대하고 그들도 ‘그저 나와 똑같은 사람’이라고 인식하는 마음을 만들어내야 한다. 바꿔 말하면 정신적인 습관을 형성해야 한다.
● “사람의 마음은 그가 자주 생각하는 것을 향해 움직인다.”(석가모니)
● 친절은 지속 가능한 행복의 원천이며 이는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단순하지만 심오한 통찰이다.
결국, 공감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자기인식 능력도 부족하다는 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