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두서없는 일기장
29살이 되니까
하늘이 무너지지도 않고,
주름살이 죽죽 늘어나지도 않았다.
의미부여를 하기 싫지만
자꾸 의미를 갖다 붙이게 되는
나의 마지막 20대..
믿을 수 없다.
엄댕과 임댕 사이. 신혼부부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