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봄이
디카시-153 ㅣ 운담의 개똥철학
by
운담 유영준
Feb 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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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봄이
담장에선 봄이 꿈틀대고
옷을 벗어 얇아진 하늘이 웃고 있네
그렇게 기다리던 누군가에 기대
쌓이고 쌓여 한켠 뽀송하게 빛나던 마음
봄이 입 벌려 나를 보네
운담 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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