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나두
디카시-192 ㅣ 운담의 개똥철학
by
운담 유영준
Apr 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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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나두
제일 먼저라고 손을 드네
꾸벅꾸벅 졸고 있는 봄 사이
몽글 몽글 옆구리 간질여
배시시 웃는 딸바보가 앉아 있네
운담 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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