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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에 관한 러브 레터—브랜드 레터를 구독해 보세요.
브랜드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사라지는가.
브랜드 리뉴얼은 언제, 누가 해야 하는가.
브랜드를 망치는 주범은 누구인가. 무엇인가.
심볼과 로고는 반드시 대행사에 맡겨야 하는가.
브랜드 만트라와 슬로건은 누가, 어떤 마음으로 만들어야 하는가.
내가 퇴사하고 브랜드를 만들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그런데, 브랜드란 무엇인가.
2007년 《유니타스브랜드》 창간부터 2026년 《엔텔러키 브랜드》 복간까지, 브랜드를 둘러싼 본질적 질문은 늘 같았습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이 질문들에 여러 방식으로 답해왔습니다.
브랜드 서신서로, 만화책으로, 잡지 안의 작은 꼭지로.
《유니타스브랜드》 안에 ‘안녕하신가 박차장’이라는 코너를 만들어 메일 형식으로 브랜드를 이야기한 것도 그 시도 중 하나였습니다.
이번에는 ‘타스(TAS)’라는 캐릭터가 브랜드 레터를 다시 씁니다.
타스는 라틴어에서 명사형을 만드는 접미사의 울림을 지닙니다. Veritas(진리), Caritas(사랑), Unitas(연합)처럼 ‘-함’, ‘-됨’, ‘-성’을 만들어내는 말의 결입니다.
타스는 브랜드를 브랜드답게 만드는 질문과 본질을 붙드는 메신저입니다.
타스는 처음 배우는 사람의 질문으로 묻고, 오래 다뤄온 사람의 통찰로 답합니다.
브랜드를 잘 모르는 사람의 첫 질문부터 전문가의 오래된 고민까지, 타스는 그 사이 어딘가에 서서 쉽고 명료하게 말을 건넵니다.
한 달에 두 번, 때로는 네 번 메일로 도착합니다.
브랜드를 시작하려는 사람에게는 출발점을, 이미 브랜드를 만들고 있는 사람에게는 다시 물어야 할 질문을 전합니다.
시즌 2로 시작하는 첫 번째 브랜드 레터의 주제는 브랜드의 탄생입니다.
브랜드는 어떤 순간에 태어나는가.
그리고 그 탄생의 이야기를 가진 브랜드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구독을 신청하시면 곧 타스의 첫 편지가 도착합니다.
https://theunitas.stib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