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시 #100lab
윤동주님의 시가 좋았다.
자신을 미워하고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좋았고
그런 자신을 어떻게든 끌어 안고 살아내려는 모습이 만배즘 더 좋았다.
시대야 변하는 것이니 지금을 그 때와 비교할 수는 없을 것이나.
여전히 세상엔 크고 작은, 좋고 나쁜 다양한 일들이 벌어지고 당연히 사람들이 얽혀 있다.
때문에 자신을 부끄러워 해야 하는 이유는 여전히 유효하다. 또한 그럼에도 자신을 끌어안아야 함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