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중지란 야당!, 유아독존 여당?

<젊은 논평>

by 박재한

야당이 무너지고 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국민의힘"이라는 거대 야당이 붕괴하고 있다. 나름 3당 합당 이후 호남정당과 비호남정당이라는 거대한 선거 프레임을 기획한 이후로 줄곧 여당을 차지했던 이들이 불과 40년 안에 경상도 중에서도 경상북도와 대구시로 전선이 축소가 되는 모양이다. 사실 야당만큼 선거를 치르기 편한 정당이 있을까 싶다. 여당의 실책을 비판하고 비난함과 동시에 정부의 실수와 실책을 비난하며 자신이 대안정당으로서 견제하고 조정하겠다는 믿음과 신뢰를 주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반면 여당과 정부는 이미 국민의 선택을 받았기에 결과를 만들어 국민들에게 평가받아야 한다. 결과를 만들어 평가를 받는 집단과 그 결과를 평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집단 간의 싸움이기에 대안이 더 솔깃하고 혹하기 쉽다고 볼 수도 있다. (물론 이와 정반대의 의견 또한 존재하며 일리 있는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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