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by 유로깅

나는 더 가질수록 더 나은 것을 원했다.

사실은 더 나은지도 모르겠는

막연하게 더 나을 거라고 여겨지는 것이었다.

순간 놀라며 스스로를 경계했다.

이렇게라면 끝이 안 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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