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지 못했지 마법 같은 공간에
도시의 가운데
성벽이 있어
우린 그곳에 올랐었어
계단을 오르다
우연히 발견한
좀 통통한 고양이
네가 고양이 부를 때
난 사진을 찍었지
너의 뒷모습을 담은 사진
기억해, 어스름 저녁이 되고
기억해, 마법처럼 등이 켜져
기억해, 나는 너를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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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G에서 소설을 씁니다. 언젠가, 경주에 정착할 날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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