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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UPPITY 어피티 Dec 10. 2019

연 수익 8천 프리랜서 작가의 머니로그와 재테크 고민

벌만큼 버는데, 금 투자/외환/보험이 고민이에요!

2019 11 24일에 머니레터 독자님께서 기고해주신 머니로그입니다.

사회초년생에게 유용한  이야기를 메일함으로 빠르게 받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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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갔던 바다가 보이는 카페

프리랜서 작가입니다.

회사로 출근하는 대신 카페로 출근을 합니다. 매일 카페와 외식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차곡차곡 쌓입니다. 게다가 먹는 것도 좋아하고, 관심사도 많아 자꾸만 이것저것 사들이게 됩니다. 이렇게 사소한 소비가 모여 태산이 되는 지출에 매달 말마다 골머리를 움켜쥐고 있습니다.


Profile.


나이: 만 26세

직장: 프리랜서 작가 / 3년 차

세전 연봉: 약 8천만 원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명확한 연봉이 없다. 지난 3년간의 소득을 평균 내보니 이 정도였다.)

주거 형태: 본가 거주
대출 여부/금액: 작년에 학자금 대출을 전부 갚았다! 만세!


Q. 매달 나가는 고정비는 무엇인가요?


교통비: 10~20만 원 (지난달의 경우 택시 7만 원, 대중교통 4만 원)

통신비: 2만 원 (온 가족이 아직도 3g를 쓰고 있다.)

유료 구독 서비스:

유튜브 프리미엄 8,690원

어도비 라이트룸 5,500원 (사진 보정 앱. 사진 찍는 것이 취미이다.)

구글 드라이브 용량 업그레이드 2,400원

쿠팡 와우 월회비 2,900원 (이게 뭐지…? 아무래도 해지해야겠다.)

건강/뷰티:

 필라테스 PT 60만 원 (24회 180만 원짜리 PT 진행 중)  

 지병이 있어서 병원비 평균 40만 원  

저축: 주택청약저축 10만 원

보험: 실비보험 24,486원

기타: 어머니께 월세 겸 생활비 100만 원


Q. 돈을 관리하는 자신만의 방법은 무엇인가요?


목돈이 생길 때마다 정기예금에 예치해서 묶어두고 있음. 재테크 연습 삼아 펀드 2개와 금 통장 1개에 가입해보았으나 전부 망했음(약 30만 원정도 손해…). 가계부는 나름대로 열심히 쓰고 있음.

그 외에는 돈 관리에 익숙지 않고, 충동구매를 잘하는 편.

‘티끌 모아 티끌’ 이라며 자잘한 돈을 펑펑 쓰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제는 고치려고 노력 중.


Q. 어떤 금융 상품을 갖고 계신가요?

  

카드:

신한 CJ ONE 체크카드 (해외 결제 시 이용)

SC은행 리워드 360 체크카드 (주거래은행 체크카드. 거의 대부분의 생활비를 이 카드로 쓰고 있다. 현재는 단종된 카드인데 포인트가 한 달에 2~3만 원씩 쌓여 쏠쏠하다.)

예ㆍ적금:

SC은행 입출금통장 (주거래통장. 대부분의 생활비가 이곳으로 들어와 이곳으로 빠져나간다.) 

신한은행 주택청약

제2금융기관 정기예금 (목돈을 묶어놓기 위해서 이율이 제일 높은 것(2.7%)을 찾아 예금했다.)

투자증권 (한 달 전 특판으로 3개월 한정 3% 이율의 예금이 나왔길래 남은 돈을 싹싹 긁어모아 예치했다.)

그 외: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신탁 (현재 수익률 -3.3%)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신탁 2 (현재 수익률 -3.4%)

신한은행 골드증권투자신탁 (현재 수익률 -1.6%)

신한은행 골드리슈골드테크 (금 통장. 현재 수익률 -3.8%)

전부 합쳐서 총 30만 원을 잃었다.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이 이런 큰 손실을 초래했다… 재테크를 할 때는 꼭 열심히 공부하고 시도합시다...




일주일 머니로그 시작!

DAY 1, 월요일



PM 2:00 - 지하철 1,450원

느지막하게 일어나 밥을 해 먹고 이전부터 관심이 있던 카페로 출근했다.

신선한 곳에 가는 것을 좋아하고 그럴 때에 더 작업이 잘 되기 때문에, 카페는 언제나 새로운 곳을 찾아가는 편이다.


PM 2:45 - 샌드위치, 커피 16,000원

커피를 시키는 김에 출출해서 샌드위치도 함께 주문했다. 버터가 들어간 커피도, 아보카도 퓨레와 새우가 듬뿍 들어간 샌드위치도 엄청 맛있었다.


PM 7:00 - 피자 15,000원

작업이 잘 되어서 기분이 좋았다. 저녁으로 나폴리 피자를 먹으러 갔다. 버섯과 트러플 오일을 듬뿍 얹은 피자였다. 맛은 그냥저냥 괜찮았다.


PM 8:00 - 택시비 14,800원

옷을 얇게 입고 나왔는데 날씨가 너무 추웠다. 오늘은 아주 열심히 작업했으니 이 정돈 써도 된다고 합리화하면서 택시를 타고 집에 왔다.


DAY 1 TOTAL: 47250원




DAY 2, 화요일


PM 1:30 - 떡볶이 4,000원

PT 수업에 가야 하는데 늦잠을 자는 바람에 식사를 하지 못하고 나왔다.

가는 길에 분식을 파는 노점을 봤다. 그냥 지나가려고 했지만 결국 지나치지 못하고 노점 앞에 섰다.

떡볶이와 튀김을 주문해서 먹었다.

사실 이 노점의 떡볶이는 별로 맛있지 않은데, 알면서도 왜 보기만 하면 자꾸 사 먹게 되는지 모르겠다.


PM 2:00 - 필라테스 PT

몇 달째 듣고 있는 PT 수업에 갔다.

운동을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기 때문에 약 25년간 스스로는 절대 운동을 하려 하지 않았지만, 올해 들어 체력과 건강의 급격한 저하를 느끼고 결국 운동을 시작했다.

운동 생초보인 데다가 혼자서는 의지를 갖고 꾸준히 할 자신이 없어서 PT를 끊었다.

그렇게 필라테스 PT만 24회짜리를 두 번 끊었다. 지금은 두 번째 PT의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너무 비싼 데다가 적성에 잘 안 맞는 것 같아서 다른 운동을 찾아볼 생각이다.


PM 5:30 - 지하철 교통비 1,450원

일주일에 한 번 오는 병원에 가는 날이다. 지하철을 타고 병원에 갔다.


PM 6:00 - 병원비 70,000원


PM 7:00 - 지하철 1,450원 / 택시비 5,000원

지하철을 타고 집에 오다가 실수만 두 번 했다.

노선을 잘못 타서 엉뚱한 곳으로 갔다가, 돌아와서 제대로 된 노선을 탔더니 이번엔 역을 잘못 내렸다가…

성질이 나서 그냥 카카오 택시로 택시를 불러버렸다.

그렇게 지하철비와 택시비가 동시에 나갔다...


PM 7:30 - 와인 1병 12,000원

요즘 자꾸 샹그리아가 당겨서 직접 만들어 먹으려고 편의점에서 제일 저렴한 와인을 1병 사 왔다.

술은 못 마시지만, 칵테일은 좋아한다.


PM 8:00 - 저녁밥 0원

집에 있던 재료로 오차즈케를 해 먹었다. 맛있었다!


DAY 2 TOTAL: 93,900원




DAY 3, 수요일


PM 12:00 - 아침밥 0원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집에 있던 재료로 샐러드를 해 먹었다.


PM 2:30 - 지하철 1,450원

집에서 잉여질을 좀 하다가 나갈 준비를 하고 카페로 출근했다.


PM 3:30 - 카레, 짜이 15,000원

카페에 들어오자 카레 냄새가 너무 좋아서 차 시키는 김에 카레도 한 그릇 시켰다. 카레 맛은 그냥저냥이었는데 짜이가 아주 맛있었다!


PM 6:30 - 감기약 3,000원

감기 기운이 있어서 일찍 작업 마감하고 집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약국에 들러 감기약을 샀다.


PM 7:00 - 지하철 1,450원


PM 8:00 - 스마트폰 거치대 26,460원

E-book을 많이 읽기 때문에, 더욱더 잉여로운 침대라이프를 위해 스마트폰 거치대를 샀다.

튼튼해야 할 텐데...!


DAY 3 TOTAL: 47,630원




DAY 4, 목요일


PM 12:00 - 아침밥 0원

집에 있던 재료로 프렌치토스트를 해 먹었다.

뭔지도 몰랐던 쿠팡 와우 월회비를 해지했다. 2,900원이 환불되었다. 뿌듯!

감기가 심해서 오늘은 나가지 않고 집에 있기로 했다.


PM 6:00

어제 주문한 핸드폰 거치대가 왔다. 이북리더기를 끼워서 누워서 책을 읽을 것이다.


PM 7:00 - 저녁밥 0원

하루 종일 골골거리는 내 모습을 보고 어머니가 삼계탕을 끓여주셨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맛나게 먹었다!


AY 4 TOTAL: 0원




DAY 5, 금요일


PM 1:30 - 지하철 1,450원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신 밥을 먹은 뒤 오늘도 카페로 출근을 했다.


PM 2:30 - 케이크, 홍차 6,500원

전부터 관심이 있던 카페에 왔다. 케이크와 홍차를 시켰는데도 가격이 착해서 기분이 좋았다.

게다가 케이크가 정말 정말 맛있었다. 이 맛에 돈 번다 싶다!


PM 6:30 - 케이크 2피스 10,000원

작업을 끝내고 나오면서 가족들과 나눠먹으려고 케이크를 2피스 샀다. 


PM 7:00 - 지하철 1,450원

퇴근~!

나름 돈 아낀답시고 저녁은 집에서 먹기로 했다.


PM 8:00 - 저녁밥 0원

저녁으로 샐러드를 만들어 먹었다.


PM 10:00 - 햄버거 0원

어머니가 사주셨다! 옛날에 사신 쿠폰이 있어서 사 오셨다고…

야식은 역시 꿀맛!

저녁에 건강 챙긴다고 샐러드 먹었던 것 같은데…


DAY 5 TOTAL: 19,400원




DAY 6, 금요일


PM 2:30 - 세탁소 드라이클리닝 7,900원

어머니와 함께 아울렛에 가기로 한 날이다. 나가는 김에 내 바바리코트를 세탁소에 맡겼다. 올해 가을엔 한 두 주 정도 입은 듯하다.


PM 3:00 - 지하철 1,450원

아울렛에 가서 옷을 구경했지만 마땅히 살만한 게 없어서 그냥 나왔다.

기왕 나온 김에 이전에 선물 받은 아웃백 기프티콘을 쓰고 싶었는데 아웃백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하고 집으로 왔다.

그래도 어머니와 데이트도 하고 맛난 것도 먹어서 기분이 좋다.


PM 5:00 - 지하철 1,450원


DAY 6 TOTAL: 10,800원




DAY 7, 일요일


PM 1:00 - 지하철 교통비 1,450원

오늘은 약속이 있어서 지하철을 타고 밖에 나왔다.


PM 2:00 - 서브웨이 9,000원

점심을 못 먹고 급하게 나온지라 서브웨이에 들렀다.

옵션을 이것저것 추가하고 물도 샀더니 9천 원이나 나왔다….


PM 2:30 - 보드게임 카페 11,000원

친구들과 보드게임 카페에 가서 좋아하던 보드게임을 실컷 했다!


PM 7:00 - 소곱창 23,000원

근처에 유명한 소곱창집이 있길래 그곳에서 저녁을 먹었다. 소곱창은 역시 최고야!!

물론 가격도 최고다.


PM 8:00 - 지하철 교통비 1,450원

저녁을 먹고 헤어졌다.

커피가 당겼지만 오늘 지출이 많았던 것 같아 그냥 집으로 향했다.


DAY 7 TOTAL: 45,900원




일주일 간 지출 총액


식비: 110,500원

교통: 35,750원

건강: 73,000원

쇼핑: 34,360원

문화: 11,000원


TOTAL: 264,610원




Epiogue.


사실 가계부를 쓰고 있기 때문에 돈을 어디에 얼마나 쓰는지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거기에서 별로 나아가지 못하는 중이었다…

이번 주는 머니로그를 써서 긴장이 됐는지 나름대로 돈을 아껴 쓴(?) 편인 것 같다.

앞으로도 이만큼, 이 이상 아껴서 저축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돈 관련 고민


✔️금 투자

현재 금 통장에 약 500만 원 정도가 묶여있습니다. 손실은 25만 원 정도가 난 상태입니다… 다른 펀드에는 소액만 넣었기 때문에 전부 해지했는데 이 금 통장은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25만 원 손실을 감수하고 해지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언젠가 금값이 오를 것을 기대하며 기다려볼까요? (500만 원이 급하게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재테크

금 통장 외에 제가 해볼 만한 재테크를 추천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외환을 고려 중인데요. (물론 이번에는 책 등으로 공부를 충분히 하고 시도할 계획입니다. ㅜㅜ) 그리고 재테크 관련해서 추천해주실 만한 책이나 다큐멘터리가 있을까요?


✔️보험

실손보험밖에 없는 상태라 다른 보장성 보험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암, 뇌 심장 보험과 어린이 보험을 고려 중인데요. 그냥 막연히 어린이 보험이 만 30세 미만이면 가입할 수 있고 가입하면 좋으니 들어라(?)라는 이야기만 들은 상태인데 혹시 추천할 만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찰떡님의 솔루션


제가 배고파서 그런 걸까요? 맛있는 음식 사진이 많이 보여 머니로그를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이 도네요. 사진과 요리 등 재능도 많으신 것 같아요.


✔️금 투자

Q: 금에 투자해서 손실(-25만 원)을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투자를 할 때 거시경제에 대한 이해는 기본입니다. 금 투자도 마찬가지죠. 경제가 불안정할 때는 금이나 달러 같은 안전자산의 인기가 높습니다. 미·중 무역분쟁 불안정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금은 내년에도 유효한 투자 자산이라고 판단됩니다. 

다만 투자 초심자는 언제가 고점이고 언제가 저점인지 정확히 알 수 없으니, 조금씩 나누어서 저렴할 때 많이 사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하지만 지금과 같이 500만 원을 넣고 내버려 둘 예정이면 없애는 게 낫습니다... 가격이 낮을 때 사서 비쌀 때 팔아야 수익이 남는데, 그냥 두고 있다가는 가격이 올라도 오른 지 몰라 팔 시기를 놓칠 수 있거든요.


처음 투자한 대상일수록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합니다. 아쉬운 게 있다면 목돈을 한 번에 넣은 것으로 보인다는 점인데요. 첫 투자에 너무 낙담하지 말고, 손실 이유를 분석해보며 계속 투자에 관심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재테크

Q: 외환 투자 어떤가요?


현 상황에서 외환투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어떤 외환을 선택하실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두 국가(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의 경제 상황과 세계 증시를 계속 지켜봐야 하니까요.


화폐의 가치는 수요공급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사람들이 달러를 많이 사면 달러의 가치가 오르고, 한화를 많이 사면 한화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오르죠. 북한이 미사일을 쏘면 달러화를 한화로 바꿔야 할 시기라는 농담이 있습니다. 국내 정치가 불안정해지면 외국인들이 한화를 달러화로 팔면서 달러화의 가치가 높아지는 거예요. DGB 일일 외환 시장 동향 및 전망 등의 동향 정보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일반적으로 환테크는 달러화와 엔화를 주로 하는데, 각 통화의 특징이 다른 만큼 어떨 때 오르고 어떨 때 내리는지 현재 어떤 상태인지 판단할 수 있을 때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합니다. 더욱이 시중 은행 계좌를 통해 투자한다면 수수료가 낮지 않아 투자 목적보다는 해외여행이나 유학을 앞둔 분들에게 주로 추천해 드려요.


Q: 추천 다큐멘터리나 금융 공부에 도움이 될 만한 게 있을까요?

영상 위주로 추천드립니다.   

    EBS 자본주의 (1부~ 5부):
고전 중의 고전이죠. 오래된 다큐멘터리이긴 하지만 기본적인 내용이 충실합니다. 중간에 랩이 좀 부담스러우시다면 책이라는 좋은 수단도 있습니다. EBS 홈페이지의 다시 보기, 혹은 EBS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실 수 있어요.

KBS 걸작 다큐 <돈의 힘> 6부작도 좋은데, 현재 다시 보기를 제공하는 공식 루트가 없다는 게 안타깝네요.

좀 더 세부적인 주제로 들어가면 더 다양한 다큐가 있어요.

EBS 다큐 오늘 <금값이 오르는 이유>:
8분 정도의 짧은 영상입니다. 오늘의 주제와 관련이 있어 골랐습니다.

<인사이드 잡>:
2008년 미국 금융위기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왓챠플레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보험

Q: 어린이 보험, 추천하시나요?


매달 지병이 있어서 병원비가 40만 원씩 나가는 상황이면, 어린이 보험이 문제가 아니라 보험을 들 수 있는 상황인지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보험회사에서는 병력이 있으면 가입을 거절하기도 하거든요. 가입이 어렵다면, 유병자 보험을 알아보셔야 합니다. 일반 보험보다 가격도 높고 보장 범위도 작지만 고혈압 등 만성 질환이 있어도 가입할 수 있어요. 지금 가입한 실손보험은 꼭 유지하시고요.


어린이 보험은 만 30세 이하를 대상으로 한 종합 보험의 한 종류이기 때문에 그 안에 어떤 보장을 넣는지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암만 넣을 수도 있고 심장질환만 넣을 수도 있고 둘 다 넣는 것도 가능하죠. 설계사에게 각 경우에 따른 견적을 받아 보시고 금액보장 내용을 비교하여 선택하시면 됩니다. 제가 원하는 기준으로 설계했을 때는 어린이 보험이 좀 더 저렴했던 기억이 있어요.



✔️추천 도서

사진이 취미라면, 내가 찍은 사진을 파는 스톡 사진에도 관심을 가지면 어떨까요? 달력이나 광고 따위에 사용되는 대중적인 사진의 저작권을 판매하는 것인데요. 내가 일하지 않아도 계속 수입이 생기는 셈이니까요. 자세한 정보는 <돈 버는 취미 사진(이석현 저)>이라는 책을 참고해보세요.



찰떡's Comment

보안 때문에 안 쓰신 걸 수도 있지만, 소비금액과 금융상품별 저축 금액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얼마를 벌고 얼마를 쓰는지 알아보는 것은 돈 관리의 기본! 총소득금액 대비 현재 총자산 금액을 비교해보면 쉬우니 한 번 시도해보세요. 8,000만 원정도 3년 벌었다고 하셨으니, 2억 4천 중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해보면 됩니다. 연말인 만큼, 연말정산을 통해 하면서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11월에 ‘연말정산 미리 보기’를 하면서 올해의 소비액을 확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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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티 머니로그는 주위의 다양한 사회초년생이 돈을 벌고, 쓰고, 모으는 이야기를 공유하는 참여형 기획 콘텐츠예요.

돈 관리의 첫 번째 단추는 자신의 소비를 되돌아보는 것입니다. 여러분만의 머니로그를 작성해 보시고, 또래 친구들과도 공유해주세요!


BASIC과 PLUS 중 원하는 형태를 골라 아래의 양식을 복사하여 작성한 후, 문서와 사진을 함께 uppity@uppity.co.kr로 보내주세요.


머니로그 BASIC

프로필 + 일주일 소비일기

구글 독스 양식

MS 워드 양식


머니로그 PLUS

프로필 + 일주일 소비일기 + 금융 상품 + 돈 관련 고민 (고민을 상세하게 적어주시면, 어피티 에디터가 솔루션을 제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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