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원고 분량
예상 원고 분량은 A4로 몇 페이지 또는 원고지 몇 페이지 분량을 말합니다. 이에 익숙하지 않은 분은 내가 원하는 책 판형의 몇 페이지 정도라고 가늠하기도 하죠. 어느 정도 분량인지 예측하려면 일단 목차를 구성하고 각 목차별로 대략적인 분량을 잡습니다. 이는 원고 작성 계획을 위해서도 필요하고, 도서 제작 계획을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독립출판물의 경우 분량은 가지각색입니다. 아주 짧은 14쪽의 책도 700쪽 이상의 책도 있죠. 하지만 기성출판의 보통 단행본의 경우 200자 원고지 600매 정도, A4 용지로 70~80페이지 정도, 글자 수로 약 12만 자 정도가 됩니다. 사진이나 일러스트가 함께 들어간 책이라면 분량이 이보다 적어질 테고요. 꼭 이 분량을 맞출 필요는 없지만 기준점은 있어야겠지요?
목차가 있다면 샘플 원고를 한두 편 써보면 좋습니다. 그러면 전체 원고 분량을 가늠할 수 있게 됩니다. 사진이나 일러스트가 들어간다면 텍스트+이미지를 레이아웃 하여 예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