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도서 및 레퍼런스 도서
앞서 언급한 내 원고, 책의 기획의도나 차별성을 명확히 하기 위해선 경쟁도서 파악이 중요합니다. 관련 키워드로 이미 출간한 책들을 살펴보세요. 대형서점, 온라인서점, 독립서점, 도서관 여러 책 공간을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원고를 쓰고 디자인을 하며 레퍼런스 도서를 마련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나의 글 선생님이 되어주는 책도 좋고, 나에게 영감을 주는 책도 좋습니다. 그리고 글 외에도 책의 콘셉트나 디자인, 제책 방법 등 책을 쓰고 만드는 각 단계별로 도움이 될 만한 레퍼런스 도서 리스트를 차곡차곡 만들어둔다면 나의 자산이 될 거예요.
예를 들면 저는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이 책 저 책을 읽습니다. 그리고 한두 장이라도 반복적으로 펴 읽는 책이 있죠. 『쓰지 않으면 사라지는 것들』 과 몇몇 책은 요즘 저에게 영감을 주는 책이에요.
이 외에도 글쓰기 책은 너무 많아서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글 선생님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매번 바뀌고 있어요. 그 중 몇 권을 꼽아 봅니다.
-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
- 최전선의 글쓰기, 은유
- 논픽션 쓰기, 잭 하트
- 작가가 작가에게, 제럴드 스콧
편집자의 역할이 필요할 때는 관련 실용서를 참고해보세요.
- 편집의 정석, 제럴드 그로스
- 열린책들 편집 매뉴얼
- 출판 편집 백서, 투데이북스
- 동사의 맛, 김정선
-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김정선
독립출판 준비할 때 도움 되는 책입니다. 독립출판이 무언지 알 수 있는 책들이에요.
- 나의 작은 책, 김봉철
- 봉철비전, 김봉철
- 독립출판예찬, 해해북스
- 독립출판실전, 해해북스
- 나의 기록을 한 권의 책으로, 노마드로그
- 커피 한 잔 값으로 독립출판 책만들기
- 시작, 책 만들기, 안그라픽스
- 편집자를 위한 북디자인, 아트북스
- 책 만들기 책, 포도밭출판사
- 독립출판을 위한 인디자인, 책방연희
- 독립출판제작자를 위한 대형서점 유통가이드, 프랭크
을 추천해봅니다. 이렇게 자신만의 레퍼런스 리스트를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