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첫 그림

그날의 하늘을 기억하며

by 정지현

재택으로 종일 책상 앞에 쭈그려 있다가

운동 가려고 나와 그날 처음 본 하늘.

노을이 끝내주던 2021년 7월 19일

망원동 골목의 느낌.


생긴 대로 성격대로

변함없이 움직이고 여행하고

조금 더 그리고

조금 더 읽고

조금 더 쓰는 2022년을 살아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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