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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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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
Dec 28. 2022
시간이 흘렀다.
그간, 애정하는 그림에게서 많이 멀어졌다. 얼마나 애닳은 시간이었는지.
이제 돌아간다. 나의 애인, 그림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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