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크리에이트 매뉴얼 4
2018년부터 애플에서는 펜슬을 아이패드의 보조입력도구로서 공식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2020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펜슬은 2세대까지 발표되었다. 펜슬은 각기 발표된 아이패드의 버전에 따라 사용가능하니, 구매전 꼭 본인의 아이패드 버전와 짝이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 밖에도 아이패드는 써드파티 제품의 펜슬을 지원하는데, 프로크리에이트에서도 써드파티 펜슬 연결을 설정할 수 있다. 동작 메뉴의 설정>서드파티 스타일러스 연결을 사용하기 바란다. 애플펜슬을 사용하는 경우, 별도의 연결과정은 필요없다.
프로크리에이트에서는 다양한 브러시를 제공한다. 펜슬은 일반적인 연필 또는 펜을 사용하듯이 똑같이 사용하면 된다.
옆의 그림은 4개의 브러시를 골라 같은 약한 압력에서부터 강한 압력으로 선을 그어본 사례이다.
수십종의 브러시가운데, 비교적 쓰임이 많은 브러시를 사용했다. 손에 힘을 빼면 선이 흐릿하게 그려지고, 힘을 좀 가하면 두껍고 단단한 느낌으로 그려진다.
브러시의 크기는 모두 50%크기를 사용했다.
사례에서 보이듯, 브러시의 크기를 똑같이 50%로 선택하더라도 실제 그려지는 브러시는 모두 다르게 표현된다.
그렇다면 이제 펜슬의 압력을 조절하여보자.
1. 동작 메뉴의 압력곡선 편집을 선택하라.
2. 아래 화면이 나타나면 곡선의 중간부분을 펜슬로 누른 후, 왼쪽 상단으로 끌어당기면 압력을 높일 수 있다. 즉, 살짝 선을 그려도 훨씬 진하게 그려진다는 의미이다.
위의 그림과는 반대로 오른편 아랫쪽으로 그래프를 끌어내리면 펜슬의 압력이 약해진다.
원상복구를 시키려면 초기화를 누른다.
아래의 그림은 똑같은 조건으로 펜의 압력이 바뀌었을 때의 상태 그림이다.
프로크리에이트에서는 펜슬과 함께 손가락이 유용하게 사용된다. 손가락의 이용을 ‘제스처’라고 한다. 제스처는 손가락으로 터치하기, 지그시 대고 있기, 꼬집기, 밀기 등의 움직임에 여러가지 기능을 설정해 두었다. 의외로 제스처는 매우 유용하고, 간편하게 사용되므로, 반드시 익히고 사용하도록 하자.
그림의 확대 또는 축소 두 손가락으로 벌리거나 오므리기
그림의 회전 두 손가락 터치하여 이미지를 돌리기
그림을 스크린크기로 맞춤(Fit to Screen) 두 손가락으로 빠르게 꼬집기
앞단계 동작 취소(Undo) 두 손가락으로 한번 두드리기
취소를 되돌리기(Redo) 세 손가락으로 한번 두드리기
현재 레이어 내용 지우기 세 손가락으로 문지르기(좌우 왔다갔다)
퀵메뉴(복사/자르기/붙여넣기) 세 손가락으로 문질러 내리기
전체화면 불러오기/닫기 네 손가락으로 한번 두드리기
빠른 모양잡기(Quick Shape) 스냅 모양잡을 때에 손가락으로 터치하기*
이들 제스처는 스크린 안의 이미지 안에서 사용하도록 한다.
참고
이외에도 레이어를 사용할 때에 제스처를 통해 제어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xx장, 레이어 사용법을 참고하라.
빠른 모양잡기(Quick Shape)스냅 기능을 사용할 때 펜슬을 쥔 반대손을 사용하면 모양잡기에 도움이 된다. 해당 내용은 xx를 참고하라.
제스처는 내 입맛에 맞게 변경할 수 있다. 동작메뉴의 설정 >제스처 제어 에 들어가서 원하는 것으로 변경하면 된다.
위에서 설명한 다양한 기능을 사용자의 요구에 맞게 고쳐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