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는 성장의 메스다

WORD 83 : 가위

by 다시청년

가위는 성장의 메스다.

무엇을 더하느냐보다 무엇을 잘라내느냐가 성장의 가속도를 결정한다.

모든 일을 다 잘할 수는 없다. 불필요한 일들을 싹둑 잘라내야 속도가 붙는다.

본질에 집중할 자리도 생긴다.


인간은 관계의 단절을 두려워한다. 거절하면 사이가 나빠질까 봐 머뭇거린다.

사소한 부탁에 귀한 시간을 내어준다.


회복의 기회는 반드시 온다. 잠시 소원해져도 괜찮다.

내가 성장해 여유가 생기면 다시 손 잡을 시간은 충분하다.


서운함에 발목 잡혀 성장을 미루지 마라.

가위는 끊어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솎아내기 위해 드는 것이다.

미안함은 잠시지만, 성장의 기회를 놓친 후회는 영원하다.

가위날이 무뎌지지 않게 항상 관리해야하는 이유다.



다시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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