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에 참가하다.

밖으로 나간 수채꼴라주

by 유유일











1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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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꼴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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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첫 출동
















가을 볕이 지옥불과 같던 청량한 날씨- ^.^



기존의 인물크로키와 드로잉이 아닌 새로운 것을 생각하다가-


작업실에서 조물조물 만들었던 수채꼴라주로

아트마켓에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수채종이를 뗘와서 제단하고-

디피용 판넬을 만들고, 챙겨갈 준비물들을 계획하였지요-

그럼에도 시간이 부족하여 미처 배경을 다 그리지 못하고

현장에서 그리는 것으로-!

미리 준비할 것이 많은 수채꼴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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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신청하지 않으면 어떡하지...하는 긴장감을 오랫만에 느껴보았어요.

그렇다면 그림이나 그리다가 와야지-.

아, 딱 3명만 그려도 좋을텐데!

...이야기 많이 나누고 싶다... ^^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며..






어느새 첫 주문자 분이

두둥-!


첫 주문자 분은 해윤 어린이와 어머님 :) 그런데 사진이...찍었는데 없어요!! ;_;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ㅡㅜ 완성 사진만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주문자 분은

사진 속의 소나무님 :) 너무 좋아해주셔서 정말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감동)ㅠㅜ

그 호응에 이런저런 재미난 것들을 만들 아이디어가 샘솟았지요.

감사합니다. u_u











이어지는

소소에서 만난 분들-



날이 저물수록 화질이....ㅠㅜ- 다음에는 카메라를 준비하는 것으로-!ㅜㅠ










늦었지만 설명하자면 수채꼴라주는

우연히 그린 그림을 가위로 오렸다가 느낀 새로움이 시작이었어요-

평면적 종이 속 그림이 다른 레이어로 배경과 층을 달리하니

느껴지는 입체, 그림자의 신선함이 있었어요. :)

배경과 인물을 다양하게 코디네이션 할 수 있다는 장점과

작가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풍경이 주는 감성과 인물이 주는 풍부함 두가지를 모두

그릴 수 있어 좋았다고.........><♥

놀이처럼 상상을 뻗어나가게 하는 점은 원데이 클래스에서 직접만드는 것이

더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생각에 조만간 원데이 클래스도 계획중이에요. :)





아트마켓에서는 초상화부문으로 즉석에서 그리고 만들며

대화를 통해 표현되었으면 하는 색감이나, 요소를 묻고

그림에 반영합니다 :)










포장도 예쁘게 하고 싶고,

그림에 표현하고 싶은 것도 더 있고,

명함도 만들어야겠고-

인물 표현의 중점이나 빛의 연출 등....

행복한 고민 중입니다. >_<

.....























좋아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다음 소소는 10월21일(토)에 참가합니다-


더 준비 많이해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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