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유유일 Jun 19. 2019

언어

부유일기



































언어로부터 떨어져 있으면서 뇌가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좋았어요.

조금이라도 아는 타국의 언어는 그런 휴식을 줄 수 없어요.

정말 생소하고 모르는 언어 속에서 쉬다 오기.  :)



Copyright 2019. (u.u.il) All rights reserved.








매거진의 이전글 채우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