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개의 포트폴리오를 보면서 공통적으로 느낀 ‘차이’
합격하는 UX/UI 포트폴리오의 사소하지만 중요한 차이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한다.
포트폴리오를 열심히 만들었는데
결과가 늘 비슷하다면,
문제는 실력이 아니라
디테일일 가능성이 높다.
멘토링을 하며 수십 개의 포트폴리오를 보면서
공통적으로 느낀 ‘차이’를 정리해본다.
많은 포트폴리오는 첫 장부터 완성된 UI를 보여준다.
하지만 실무자가 궁금한 건
“이걸 왜 이렇게 만들었는가”다.
문제 정의 가설 선택 결과
이 흐름이 먼저 보여야 한다.
UI는 그 다음이다.
장수가 많아지는 이유는
한 장에 너무 많은 걸 넣기 때문이다.
설명, 이미지, 캡처, 화살표, 강조…
정보가 많다고 설득력이 높아지지 않는다.
한 페이지에는
하나의 메시지만 남겨라.
팀 프로젝트라면 더 중요하다.
“기여도 40%”라는 숫자보다
어떤 의사결정을 했는지가 중요하다.
• 내가 제안한 아이디어
• 내가 설계한 구조
• 내가 수정한 문제
구체적일수록 신뢰는 올라간다.
신입이라 성과 지표가 없을 수 있다.
그렇다면 최소한
‘배운 점’이 아니라
‘다시 한다면 이렇게 바꾸겠다’는 분석은 있어야 한다.
회사는 완벽한 사람보다
성장 가능한 사람을 뽑는다.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은
추가가 아니라 삭제다.
이 페이지가 없어도 이해된다면,
과감히 지워라.
밀도는 장수에서 나오지 않는다.
포트폴리오는
‘잘 만든 디자인 모음집’이 아니라,
“이 사람과 일하면
문제를 이렇게 풀겠구나”를 보여주는 문서다.
결국 합격을 만드는 건
화려함이 아니라 설득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