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

매우 애 많이 쓰셨어요.

by UYAOWL 유야아울

폭싹 속았수다.

드라마를 보지는 않았습니다.

너무 슬플 것 같아서요.

그래도 제주방언을 한번 써보고 싶어

자료를 찾아보고 한 자 한 자 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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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Life Gives You Tangerines "폭싹 속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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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도롱 또똣" "기분 좋게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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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혼때 호로록 들여 싸 붑써!" "따뜻할 때 잡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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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떵 살아 점수꽈? 펜안 해수꽈?" "잘 지내십니까? 편안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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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밥 주멍 와싱?" "저녁밥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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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꼼이라도 고치만 있구정 호연." "조금이라도 같이만 있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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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녁 소모소 소랑 헴수다." "제가 당신을 무척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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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심나도 호꼼만 츰읍서게" "화가 나도 조금만 참으세요." (호꼼을 호끔으로 잘못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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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 매우 애 많이 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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