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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커셔니스트
by 유영 Jul 02. 2018

더 퍼커셔니스트

우리들의 퍼커션 이야기

안녕하세요! 

더 퍼커셔니스트의 작가 유영입니다.

더 퍼커셔니스트 표지 초기 시안 

브런치로는 처음 인사드리네요.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번 인터뷰집 '더 퍼커셔니스트'를 시작하기 앞서 질문을 던지고 싶어요.


여러분은 음악을 좋아하시나요?


아마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은 저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떠올리실 거예요.

그렇다면 두 번째 질문을 드릴게요.


퍼커션(Percussion)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고개를 갸우뚱. 처음 들어보는 분도 있겠죠. 아마 낯설게 느껴지실 거예요.

하지만 우리는 아주 어릴 때부터 퍼커션에 익숙한 환경에서 자라왔습니다.

열 살 즈음 소고, 탬버린, 장구처럼 손으로 두드리며 배운 음악 시간은 한국의 퍼커션 수업이나 마찬가지였어요.


퍼커션은 이렇게 손이나 도구를 이용해 '충격을 가하면서 소리 내는 악기를 모두 아우르는' 단어입니다. 

넓게 본다면 의자로 4박자 리듬을 쿵! 쿵! 쿵! 쿵! 치는 것도 퍼커션이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지금 이어폰에 흐르는 음악에도 거의 대부분 퍼커션의 악기들이 쓰였어요.

그렇다면 퍼커션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왜! 하필이면! 이 악기들을 하게 되었을까요?


오늘부터 그 퍼커션을 업(業)으로 삼은 사람들은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는지 하나하나 꺼내 드릴게요.

퍼커션의 악기 종류만큼이나 다양한 뮤지션을 소개할 예정이에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퍼커셔니스트 인터뷰 시리즈 기대해주세요!

심장의 고동소리처럼 쿵쿵 울리는 악기들의 매력을 차분히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8.07.01 

유영 드림 (←퍼커셔니스트 인터뷰 문의는 인스타그램 DM으로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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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 더 퍼커셔니스트
더 퍼커셔니스트 작가 유영입니다.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전문 인터뷰어! 가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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