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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은화 Jan 09. 2018

책 쓰기는 무조건 남는 장사다

책쓰기는 최고의 자기계발이다⑨

# 책 쓰기는 무조건 남는 장사다



"목 좋은 곳에 예쁜 커피숍 하나 냈으면……."

"퇴직금으로 음식 장사나 시작해볼까."

"회사 그만두고 내 가게를 차리고 싶다."


직자인이라면 한 번쯤 하는 생각이다. 상사의 눈치를 보면서 월급쟁이로 지낼 바에야 조금 적게 벌더라도 내 사업을 하고 싶다고 한 번쯤 꿈꾼다. 그 가운데에서도 커피 전문점은 이미지도 좋고, 크게 힘들 일이 없어 보여 가장 인기 있는 창업 업종으로 손꼽힌다. 그렇다면 실제로 창업에 성공한 사람은 몇이나 될까?


커피 전문점 시장이 3년 전에 비해 세 배 이상 커지고, 4조 원이 넘는 시장 규모를 자랑한다지만 이미 문을 닫는 가게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커피숍 창업은 이미 포화 상태다. '성공했다'는 사람보다 '망했다'는 사람이 더 많다는 불편한 진실을 애써 외면하고 있다. 퇴직금 또는 힘들게 저축한 사업 자금을 쏟아붓기에는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





이것은 비단 커피 전문점만의 문제가 아니다. 어떠한 사업이라도 리스크가 없는 사업은 없다. 아무리 유망한 업종이고, 시장이 좋다손 치더라도 반드시 수익이 난다고 보장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음식점이나 편의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무엇보다 쉽게 창업을 할 생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는 것은 결국 대기업의 배만 불리는 격이다. 얼마 못 가 문을 닫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2012년 3월 말 우리나라 자영업자 가구는 전체 가구의 25.7%(459만 2천 가구)로 4분의 1명이 넘는 비율이다. 전국 자영업자 560만 명 시대로 국민 4명 중 1명이 자영업자다. 개업 3년 안에 49% 이상이 폐업한다는 한국 자영업 시장에서 매월 3만 명씩 골목 사장들이 생격나고 있다. 자영업 시장은 이미 레드오션이 되었지만 퇴직한 베이비붐 세대, 회사에서 밀려난 조기퇴직가, 취업난으로 인한 청년들까지 계속해서 자영업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자영업에 뛰어든 사람들은 경제적 필요, 당장의 생계를 위해 쫓기듯 창업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들의 평균 창업 준비 기간은 3개월, 준비 없이 창업한 이들에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이에 반해 책 쓰기는 말 그대로 '남는 장사'다. 책을 써서 손해를 보았다는 이야기는 아직 단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책은 내 지식과 철학, 경험을 토대로 다른 사람들에게 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다. 또,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전문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책 자체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되는 것이다. 이보다 더 완벽한 사업 수단이 있을까.





책은 단언컨대 절대 손해를 보지 않는 '사업'이다. 나를 세상에 알리고, 브랜딩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만약 당장 자신의 이름으로 된 사업을 시작하고 싶다면 나 자체를 사업 수단으로 쓰는 것이 가장 확실한 투자다.


책을 출간하면 다양한 분야의 독자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 중 하나다. 독자들은 학교 선생님, 공무원 회사원뿐만 아니라 기업의 오너부터 임원과 각계각층에 종사하고 있는 이들이다. 이러한 데에서 어떤 이는 강연을 청탁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칼럼 기고를 부탁하기도 한다.


책을 집필하고 성공자의 삶을 사는 사람들은 수없이 찾아볼 수 있다. 그들 가운데에는 이미 사업에 도전했다가 실패하고, 수없이 좌절하고 밑바닥 인생까지 살아본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오히려 그러했던 삶조차 책으로 써냄으로써 인생역전을 하고 역경을 극복할 수 있었다. 그들은 지금은 다른 이들이 누구나 원하고 꿈꾸는 삶을 살고 있다. 『계속해서 실패하라』의 저자 제임스 다이슨 등이 바로 그러한 이들이다. 이들은 수많은 실패와 시련을 겪었지만 모두 이겨내고 누구보다 눈부신 성공을 이루어냈다. 그리고 그 스토리를 담아 책으로 펴내 사람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누구에게나 한 번의 고비는 닥친다. 그것을 얼마나 현명하고 의연하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인생 2막의 질이 달라진다.





저서가 갖는 힘은 막강하다.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실패하지 않는 최고의 사업 아이템이다. 무조건 남는 장사가 바로 책 쓰기인 것이다. 책쓰기는 누구에게나 가장 든든한 은퇴자본이 되어준다.


책은 절대 당신의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다. 책은 내가 쏟은 열정 그대로의 결과물이다. 내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녹여내기에 누구도 가져갈 수 없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 나만의 사업 아이템이다. 어떠한 리스크 없이 성공하는 완벽한 자신의 사업을 하고 싶다면 반드시 지금 당장 책을 써라. 그리고 나에게로 오라.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들려줄 것이다.


-작가 이은화



※ <책 쓰기는 최고의 자기계발이다>는 매주 화/금요일 연재됩니다.


삶을 글로 담는 사람들, 현직 작가이자 출판 편집자가 함께하는 독서모임에 함께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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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만드는 작가, 그리고 삶을 글로 담는 여자 강연/상담문의 vhfhfly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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