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Job)에서 가치를 발견하는 Job Crafting의 21가지 방법
이전 편, 행복한 직장인 A와 불행한 직장인 B에서 이 둘의 차이는 '일을 바라보는 인식'이었다. 시작하게 된 동기, 또는 의지가 어떠하든, 그 안에서 희망을 찾으려고 했던 직장인 B의 생각과 태도가 일의 결과로 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것에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따라서 일의 불행을 가만두지 말고, 바꾸려고 해야 한다. 그것이 나의 '처지'와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두들 처음이 있다. 지금의 일(Job)도 마찬가지다. 그때 어떤 생각과 감정으로 시작하게 되었고, 여러 직장 및 직무 중에 왜 지금의 일을 택하게 되었는지 생각해보자. 뭐든지 열심히 하려는 의지가 충만했던 그때의 그 시절을 떠올려 당시의 생각과 지금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정리해보면 내가 변하게 된 모습의 원인을 생각해볼 수 있다.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어떤 이유로 이 일을 하고 있으며, 예전에 했던 기대와 지금의 기대는 어떤 차이를 보이고 있는지 생각해보고 정리해보자."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그 이유 말고, 다른 이유가 있어야 한다. 만약, 경제적 요건 이외에, 다른 이유가 없다면 재빨리 다른 종류의 일을 찾아봐야 할 수도 있다. 이미 그 일로부터 내가 느끼는 가치가 하락세를 타기 시작했다는 주요 징후이기 때문이다. 만약, 눈에 띄는 양적 성장이라도 없다면, 언제든 그만둬도 이상하지 않다. 내가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1번에서 물어본 것은 특정 영역 또는 부문을 택한 이유이고, 이 질문은 일(Work) 그 자체에 대한 질문이다."
우리는 쉼 없이 비교를 일삼는다. 그것도 별 의미 없이 말이다. 단순히 부러워하는 감정이라면 다행이지만, 대부분 그 선을 넘는다. 오히려 건전한 비교를 위해서는, '특정 시점의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하여, 어떤 부분에 의도한 성장이 이루어졌고, 그로 인해 얼마나 일을 '잘'하게 되었는지 분석해봐야 한다.
"비교는 원래 같은 조건하에 이루어져야 한다. 아무리 같은 일을 할지라도 타인과는 객관적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다."
기왕이면, 지금의 일을 하기 이전과 현재의 나를 놓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정리해봐야 한다. 여기에는 (1) 일을 잘하기 위해 의도(노력)한 변화가 있고, (2) 일을 하면서 발생한 변화가 있다. 어떤 부분이든 변화의 미묘한 차이를 구분할 수 있어야, 나 또는 일이 의도한 성장을 했고, 그로 인해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 예측할 수 있다. 나아가, 일을 보는 인사이트가 성장하고 있다고 확인할 수 있다.
"일이 나를 성장시켜주지만, 그 성장의 방향의 대부분은 조직이 의도한 결과이기 때문에, 이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일로부터 얻은 경험만으로 원하는 성장을 할 수는 없다.
어떤 일이든 그 일이 필요하게 된 원인이 있다. 그리고, 원인이 모여 여러 현상 속 기준을 만들고, 그 기준이 쌓여 이론이 완성된다.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직무가 이렇게 다듬어지면서 하나의 분야로 자리매김한다. 지금 하는 일의 이론적 배경이 무엇이고, 현업에서는 이를 토대로 어떤 실사례를 만드는지 정리해보자. 그것이 내가 하는 일의 기본이며, 그 기본에 나만의 기본을 지금 쌓고 있다고 느낄 것이다.
"이론을 몰라도 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그 이론도 누군가가 만든 여러 사례로부터 추출한 것이기 때문이다."
일은 여러 상황 및 사례에 의해 그 가치가 끊임없이 변화한다. 따라서, 변하지 않는 일이란 존재할 수 없다. 일이 최초 만들어지고, 이후에 어떤 변화가 있어왔고, 앞으로 어떤 변화들이 예상되는지 정리해보자. 이를 토대로 일에 대하여 나를 포함, 관련된 사람들이 어떤 기대를 품고 있는지 가늠해보자.
"만약, 수개월 수년 동안 하던 일의 변화가 거의 없다고 하면, 스스로 일의 변화를 주도하지 않았거나, 그 주도권을 타인에게 맡겼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그 일의 성장이 멈췄다는 것을 의미할지 모른다."
일은 사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지만, 기본(기준)은 있다. 기본을 갖추었기 때문에, 지금의 일일 하고 있다. 하지만, 그 일의 결과는 같아도 과정은 모두 다르다. 과연 다른 이들은 어떤 과정을 통해 나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결과를 내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일에는 한 가지 방향만 있을 뿐, 방법은 수십 가지가 될 수 있다. 적어도 비즈니스는 수십 개의 해답 중에 하나를 골라 정답으로 만드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일을 잘하는 이들은 티가 난다. 그리고, 어디든 나보다 나은 사람은 존재한다. 기왕이면, 같거나 비슷한 분야에서 관찰한 결과를 바탕으로 나보다 뛰어남을 갖고 있는 이들은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살펴보자. 대신에 결과의 비교가 아니라, 과정을 유추하여 그 과정의 차이를 살펴봐야 한다. 여기서 디테일한 식견이 뒤따른다.
"일의 종류마다 일을 잘하고 못하고 가 다르게 나타난다. 이때, 나만의 기준을 찾기 위해 잘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의 생각과 태도 등을 알아내기 위한 질문을 해보자."
누군가 한 사람을 지칭하여,
그와 가장 유사한 모습이 되려고 해서는 안된다.
여러 사람을 통해 각각 닮고 싶은 특정 부분을
구분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누군가를 따라 하거나, 탐나는 영역의 특정 수준을 발견했다면, '부러워' 하지만 말고, 직접 시도해보자. 나와는 다른 방법 및 과정을 활용하는 이들이 어떤 생각으로 일을 하는지, 그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직접 해보는 방법뿐이다. 그 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다. 단, 쉬운 것부터 해보는 것이다.
"우리는 사람으로부터 가장 많이 배운다. 하지만 이를 익히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학습의 본질은 배웠으면(學), 익히는 노력(習)이 뒤따라야 한다. 그 과정을 스스로 설계 및 실행해보는 것이다."
지금 하는 일의 가치는 현재보다 미래에 더 많이 있다. 기왕이면, 충분히 상상이 되는 미래의 어느 시점에 나는 지금의 일을 갖고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상상해보는 것이다. 그 상상의 결과는 일로부터 얻으려는 행복의 크기와 내용에 따라 결정된다. 이때, 구체적이고, 내 마음에 와 닿는가에 따라, 나의 일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판단할 수 있다.
"일은 변한다. 시대, 시장, 조직, 담당 등에 따라서 말이다. 그 변화의 흐름에 적응할 수 있을지는 얼마나 그 변화를 예측하고 대비하는가에 달려있다."
앞서 그린 나의 미래와 일 잘러를 매칭 하며, 그들이 가진 여러 면 중에 미래의 나의 모습에서 꼭 발견되기를 원하는 미래를 정리해보자. 그리고, 원하는 성장을 한 나와 어떤 차이를 나타내야 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주요 활동과 각각의 우선순위도 정리해보자.
"나의 미래 모습이 얼마나 생생하게 그려지는가에 따라, 그 모습의 현실성을 평가할 수 있다. 기왕이면 어떤 면부터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할지 가늠해보자."
일을 하는 이유 '커리어'와 관련된 부분도 있다. 내가 생각하는 커리어의 단계(지표)가 될 수 있는, 나보다 그 일을 먼저 하고 있는 여러 사람들, 그들이 나보다 먼저 혹은 많이 가진 여러 모습 중에 어떤 부분부터 갖추어야 하는지 살펴보고 그 이유를 정리해보는 것이다.
"커리어는 내가 바라는 성장을 뜻한다. 따라서, 누군가와 비슷해질 수 있지, 같아질 수는 없다. 내가 생각하는 본연의 가치가 무엇인지 남과 다른 내 모습의 정의를 통해 정리해야 한다."
모든 직무는 비즈니스로부터 태어났다. 따라서, 조직 비즈니스의 성격에 따라 직무는 각기 다른 가치를 내뿜는다. 또한, 누구(타 직무)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가에 따라, 실제 누가 맡고 있는가에 따라 전혀 다른 영향력을 행사한다. 이를 도식화하여 적정의 가치를 내뿜고 있고, 그것이 우리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직무명만으로 어떤 직무인지 가늠할 수 없다. 어떤 조직이냐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일 수 있기에, 현재 맡은 직무가 전부 또는 정답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일(Job)을 하는 이유가 일로부터 얻는 행복의 중심이었다면, 그 주변에 가지처럼 여러 일(Task)이 둘러 쌓여있다. 이들의 목적과 목표 등이 무엇이고, 현재 나의 일(Job)과 얼마나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그것의 진짜 성과는 무엇인지 그동안 어떤 변화를 겪어왔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일의 구조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에 따라, 꼭 해야 할 일(must do)과 당장 또는 나중에 해야 할 일 등을 구분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일의 텐션(Tension)을 조절할 수 있어 일의 주도권을 쥘 수 있다."
우리는 일에서 사용하는 여러 용어를 기계적으로 사용한다. 정확한 뜻도 잘 모르고, 찾으려고도 하지 않고, 대략적 의미만 가지고 말이다.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착각까지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말의 정확한 의미 정도는 알고 이야기하면, 적어도 함께 일하는 이들과의 불통 때문에 겪는 불행한 일은 최소화할 수 있다.
"일의 행복은 계획대로 진행되는 것도 있다. 이를 위해 가장 기초적인 부분을 갈고닦아야 한다. 함께 일하는 이들과의 공감대는 같은 말(뜻)을 하면서부터 시작된다."
같은 일이라도, 어떤 사람이 맡아서 하는가에 따라 다르다. 이를 그 사람의 향기가 묻는다고 표현하고 싶다. 그렇다면, 지금의 일(Job)이 나를 만나, 그동안 어떤 변화를 겪어왔고, 그중에 크고 작은 성공과 실패는 무엇이었으며, 이를 통해 깨달은 것과 얻은 것 등이 무엇인지를 정리해보자.
"일에 의해 나도 변하지만, 일도 변했다. 일에서 변화시킨 부분에는 나의 생각과 의지 등이 묻어있으니, 이를 정리하면, 나의 성취의 흔적이자, 공적이 된다."
일(Job)은 모두 재미없지 않다. 그중에 재미있는 일이 있다. 일을 보다 작은 단위의 Task로 구분하여, 각각의 과정 및 단계 중에 재미있는 부분을 찾아봐야 한다. 그로 인해 그 일을 해야 하는 이유를 만들고, 여기에 더 잘해야 하는 이유를 여기서 찾아야 한다.
"반대로 일의 재미없는 부분을 찾아, (1) 지루한 이유를 찾아보고, (2)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지, (3) 다른 방법으로 대체할 수는 없는지 가늠해보자. 방법이 바뀌면 또 새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일은 (큰 것) Job, Task, Work(작은 것) 순으로 크기를 나눌 수 있다. 여러 종류의 Work가 모여, 특정 Task가 되고, 이들의 헤쳐 모여식의 변화로 Job(직무)의 변화가 나타난다. 이때 일(Task)에 대한 책임을, 일에 요구되는 최소의 수준을 말한다. 또한, 여기에 연결된 이들의 기대 가치가 반영된 것이 성과책임(Accountability)이다.
"최소한의 책임(R&R)과 성과책임 사이에 어느 쪽에 가깝게 일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여기에 내가 추구하는 가치가 얼마나 반영되는지 예의주시 해야 한다."
조직의 (단기) 목표는 연계된 개개인의 성과책임에 영향을 받는다. 이는 세분화된 일(Task)을 함께 하는 이들끼리의 상관관계에 따라, 그 짜임새가 조직 시스템에 부합 수준에 따라 일을 통해 발생되는 가치가 달라진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함께 하는 이들이 같은 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행복)가 달라지기 때문에, 성취감의 차익가 발생할 수 있다는 뜻이다.
나를 포함하여, 누군가로 부터 인정받기 위해 일을 한다. 여기에서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으면, 우리는 스스로 행복할 수 있다. 어쩌면 직장에서 얻을 수 있는 행복 대부분이 여기에 있을지 모른다."
어떤 일이든지 Best Practice는 존재한다. 어디까지나 현시점에서만 그렇다. 따라서, 같은 일을 하면서도 매번 다른 요소의 개입을 염두하여, 유사 과정을 설계 및 실행하도록 해야 한다. 이를 통해 빠짐없이 일의 중심 및 주변을 경험하고, 점차 일을 통제 및 관리하는 역량이 쌓인다. 그렇게 되면 일을 장악하여, 일로 부터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되어 얼마든지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일은 Routine과 Project의 연속에 의해 효과와 효율이 개선된다. 그 개선 과정에서 일의 성장을 통한 나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매번 같은 방법으로 같은 결과를 낼 수 있는 일은 세상에 없다."
일의 겉과 속에 대하여 빠짐없이 정리했다면,
마지막으로 일을 잘 모르는 이에게 내 일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일(Job)에서 행복을 찾은 고수는
누구를 만나도 어떤 가치를 가진 사람인지
입증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어떤 이를 만날 때마다 내 일을 설명해야 하는 일이 있다. 이때 일의 가치(Value)를 어떻게 정의하는 가에 따라, 그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각기 다른 표현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초등학생, 중고생, 대학생, 나이 드신 어르신 등각각의 대상에게 내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발산하는 가치 중심적으로 설명해보려고 해 보자. 얼마나 그를 이해시키는가에 따라 내 수준이 결정될 수 있다. 그만큼 일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는 뜻이다.
"일의 가치는 스스로가 정하기 나름이다. 어느 순간에 행복을 느꼈고, 그동안의 경험이 나를 얼마나 만족하는가에 따라 전혀 다른 가치를 매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나에게 달려있다."
대부분의 직장인은 존재감을 먹고 산다. 그 존재감이 원하는 수준 및 크기로 표출되기 위해, 거기에 내가 생각하는 일의 가치를 담기 위해, 이를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그 자리와 연결된 이들이 기대하는 가치를 내뿜기 위해, 서로가 함께 인정하며,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일의 행복이 마치 타인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 같다.
하지만, 그 타인도 '나'하기 나름이다.
(1) 최초에 일을 시작할 때, 내가 갖고 있던 일에 대한 기대치에 따라,
(2) 일을 함께 하는 이들이 나에게 보여줬던 모습에 내가 어떤 리액션을 하는 가에 따라,
(3) 일정 기간 일을 겪고 난 이후에 내가 가진 일에 대한 생각과 감정에 따라,
(4) 그동안의 과정에서 일에 대한 타인의 기대치를 스스로 얼마나 충족시켰는지에 따라,
(5) 일을 과거부터 현재, 미래까지 얼마나 객관적으로 보고 스스로 일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가에 따라,
(6) 일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직무와 사람들의 기대치의 변화를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따라,
(7) 이 모든 영향으로부터 스스로가 바라는 일을 실제로 얼마나 실행하려고 노력했는가에 따라,
(8) 그동안의 노력의 과정이 내가 바라는 커리어와 얼마나 맞닿아 있는가에 따라
(9) 일의 가치로부터 얻고자 했던 행복이 내 인생의 만족감을 얼마나 높였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 과정 속에서 수많은 변수가 나타나고, 그 변수를 잘 정리하여 단기간에 결과를 내는 것이 일로부터 얻으려는 행복의 전부가 아니다. 또한, 그 기준에 충족되는 것 만이 일로부터 얻으려는 행복으로 충분하지 않다.
그 모든 것이 내가 바라는 커리어로 연결되는 크고 작은 목표가 담긴 과정일 뿐이다. 또한, 일로 부터 나타내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의 결과물이다. 내 생각과 지향하는 가치가 함유된 과정과 결과 모두를 포함한다.
이 복잡한 방정식을 포기하지 않고 풀 수 있는 끈기가 뒷받침되어야만 한다. 그 끈기의 원천을 일 바깥이 아닌, 일을 둘러싼 여러 가치 중에 나만의 가치를 정한 이후부터 지금의 일을 계속할 이유를 찾을 수 있고, 원하는 성장을 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다.
일 속에서 얻을 수 있는 행복과 불행을 결정짓는 이 작은 차이를 누가 빨리 발견하는가에 따라 일은 어렵지만 쉬워진다. 이는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이든, 창업을 한 창업가든 모두에 해당된다. 우리는 각자 다른 기대를 갖고 내가 바라는 삶을 꾸려가기 위한 '역할 놀이'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감하신다면, #공유 #구독 바랍니다.
아래 Link로 고민 내용 보내주세요.
서울 및 수도권에 계신 분이면 직접 만나고,
지방에 계신 분들은 Mail 또는 전화로 1회 무료 상담합니다.
상담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