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
1일 차
by
vivime
Sep 22. 2020
시작이 반
가만히 서서 본 출발점에서의
도착점은 망망대해에 떠있는 섬 같다.
이대로는 영영 닿을 수 없을 것 같아 보이지만
한발 내딛는 순간 그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시작이 반이다.
<시작이 반>
1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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