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

1일 차

by vivime
시작이 반


가만히 서서 본 출발점에서의

도착점은 망망대해에 떠있는 섬 같다.

이대로는 영영 닿을 수 없을 것 같아 보이지만

한발 내딛는 순간 그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시작이 반이다.


<시작이 반>

1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