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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ames Lee Oct 28. 2020

추거(秋去)하니-노래하다


부암동 [ 쌀롱드 ᅮ지끄 ] 연주   <11/7 토요일 5:30pm>


추거하다는 ‘가을이 지나간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이틀 “추거하니_노래하다의미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역시 가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자리ᄆ 아쉬ᄋ을 담아 아름답노래를 남기고 싶다 라는 의미를 담았스니다  . 티켓 ᅦ이버에서 < 쌀롱드 무지끄>  검색하ᅵ면 됩니다 < 프로그램 > 제1자. 사랑 Franz Schubert  Standchen 세레나데 Robert Schumann  Widmung 헌정  :Bass 이승희  George Bizet  Ouvre ton coeur 네 마음을 열어라 Erik Satie  Je te veux 나는 당신을 원해요  :Soprano 송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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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ᅡ을 조범진 곡 / ᅲᆫ동주 시  별 ᄒ는 밤 분 곡 / 양명ᄆᆫ 시  명태 :Bass 이스희 이원주 ᆨ / 김동현 시  연 ᅵ수인 곡 / 이수인 시  내 맘의 강물 :Soprano 송다윤 김순애 곡 / 김남조 시  그대 있음에 :Soprano 송다윤, Bass 이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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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ᅮ억 Cole Porter  So in love (from Kiss me Kate) :Bass 이승희 Andrew Lloyd Webber  Memory (from Cats) :Soprano 송다윤 신상우 편곡 / J. Newton 시  Amazing grace  :Soprano 송다윤, Bass 이승희 #쌀롱드무지끄 #아내와연주 #가을의노래 #우리의이야기 #티켓예매 #함께해요 #가을이지나는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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