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직도 비가.내리네요. 살짝 젖혀둔 암막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빛으로 어두운 방을 밝히고 있습니다. 침대에 누워 잠이 깨길 기다리며 재즈를 듣고 있는데, 달콤한 목소리에 귀가 녹네요.
여러분과 함께 듣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https://youtu.be/cY8Idz0wqY4?si=K0CanlP40XPWNjLj
#선곡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커피, 글, 삶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