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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otlionheart Dec 07. 2024

Graceful ghost Rag

우아한 유령 래그..Bolcom 작곡, Hamelin연주


어젯밤엔 긴장감과 피로도가 높아서 잠을 설치고, 오늘 오전에 담화문 보고 나서 지쳐 떨어져 잠들었습니다.


친구에게 연락해 보니 여의도에 나가 있다고 하면서, 운집한 시민들로 국회 의사당 건물이 안보인다고 하네요.


음악으로 잠시 피곤함을 달래보세요.

이제 곧 다섯시네요.


https://youtu.be/SgUbLVfzr28?si=8TvzxIk3v5nw2Rv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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