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693
새소리는 구슬픈 환희
0542 | 나아지는지 악화되는지 모르고 산다. 해소되었는지 더 꼬여만 가는지도 모른다. 그저 나만의 견지에서 낙관을 그린다. 뭉툭한 감각에만 가까스로 의존한다. 위험천만해 보여도 어쩔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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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처럼 글을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