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달력 2026년 1월의 이야기
볼타재의 2026년 첫번째 달 1월의 볼보달력 이야기가 돌아왔습니다.
2026년 첫장 1월을 여는 달력의 이미지는 여윽시 EX60!
이 아니라, XC90입니다.ㅎㅎㅎㅎ
이번에 EX60 콘텐츠에 매니매니한 성원을 해주셔서 느므느므 감사합니다! (유튜브 조회수도 으마으마하게 나오고 구독도 매니매니 해주셨어요!) 확끄냥 막끄냥 힘이 나지말입니다! 또한 EX60을 통해 이번에 볼보에 대해 처음으로 관심을 가져주신 분이 많으실거라 예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XC90 이야기를 통해 볼보를 조금씩 알아가보는 것도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자 그럼 서두는 이 정도로하고 바로 시작합니다 스따알뜨!
사실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원래 1월 달력은 EX60이 나와야 했던 거 아니냐?” 타이밍만 보면, 지금 가장 핫한 건 분명 EX60이거든요. 그래서 오늘 초반에 조금 장난을 쳐봤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이 장난을 하다가 오히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아, 이건 EX60이 나올 자리가 아니구나.
왜냐하면 2026년 1월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1월이라는 달은요, 새로운 걸 가장 먼저 꺼내는 달이 아니라 질서를 먼저 세우는 달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아재는 개인적으로 볼보 달력의 첫 장은, 신기술보다, 트렌드보다 언제나 브랜드의 큰형님 마델이 먼저 나오는 게 순서 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바로, XC90이지말입니다!
XC90은 단순히 오래된 대형 SUV가 아니죠. 볼보라는 브랜드가 ‘우리는 어떤 차를 만드는 회사인가’를 가장 묵직하게 증명해온 차입니다.
안전, 가족, 장거리, 신뢰 그리고 시간 이 키워드들이 전부 XC90에 모여 있으요. 그래서 저는 전기차가 애무리, 애무리, 애무리 쏟아져 나와도 XC90은 항상 이렇게 느껴집니다.
“아, 이게 볼보구나.”
전기차 시대에 기술이 바뀌어도, 파워트레인이 바뀌어도, 트렌드가 바뀌어도...
그래서, 결국 가족은 어떻게 태울 건데?, 먼길 주행도 편안하게 갈 수 있는 차야?, 오래 타도 괜찮은 차야?
이 질문에 XC90은 늘 같은 태도로 대답해왔죠.
작년에 페이스리프트된 2026년형 XC90을 보면, 이 차가 어떤 방향으로 가는지도 명확해요.
더 정제된 전면부 디자인, 볼보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된 그릴, 새 휠 디자인, 그리고 여전히 중심에 있는 기가매킨 음향의 Bowers & Wilkins 사운드
볼보는 XC90을 절대 급하게 바꾸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차를 타는 분들은 급격한 변화를 선택을 하는 분들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 그릴 하나만 바꾸는데도 예전 XC90과 비교하며 논란이 많았지 말입니다.ㅎㅎㅎ 이제는 뇌이징 되어서 세련된 디자인이라, 느끼고 계신거죠? 네? 네에? 네에에에?
인터레스팅한 시나리오를 가정하면, 가족들간에 아마 이런 대화들이 오갈 수 있어요. "전기차도 좋은데… 근데 아직은…" “우리 라이프 스타일에는…” XC90은 그 대화의 끝에 놓이는 차입니다. 논쟁을 부추기지 않고, 설득을 강요하지도 않고 그냥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차. 그게 이 차의 힘이에요.
그래서 다시 이 2026년 1월 달력으로 돌아오면, EX60이 없어서 아쉬운 게 아니라 XC90이 있어서 안심이 됩니다.
전기차 시대에도 여전히 익숙한 형님은 형님 자리에 있구나.
EX60은 분명 올해, 내년을 대표할 차일 겁니다. 하지만 2026년의 첫 장을 여는 차는 여전히 XC90이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건 비교가 아니라 순서의 문제고, 가치의 문제입니다. (제가 너무 꼰대적인가요? ㅎㅎㅎ)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XC90을 고려하고 계신 분들께도 좋은 의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26년 볼보 1월 달력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달 또 어떤 볼보 달력 이미지를 보여줄지 기대가 확끄냥 막끄냥이네요~
여러분들도 이XC90달력이미지를 어떻게 보셨는지, 댓글로 말씀해주시면 느므느므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볼보 달력 이야기에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으로도 보시면, 글과는 다른 볼보 갬성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아재의 볼보 달력 이야기 팟캐스트도 성원해주시면 느므느므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