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선을 넘었구만?
EX90이 한국 출시 되는 날 기다리던 아재가 드디어 직접 만나게 되었습니다. EX90이 일반고객에 공개되는 첫날! 볼보 강남 대치 전시장에 득달같이 달려갔지 말입니다. 자, 이번 글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음향 사운드입니다. 바월스 앤 윌킨스 오디오도 기가매킨데, 하물며 전설적인 에비로드 스튜디오 모드가 적용되었을때 어떤 느낌을 줄지에 대한 부분. 그리고 XC60 차주로서 볼보 타는 아재 관점에서 보는 EX90의 여러 요소들이 하이라이트입니다.
이번에도 여윽시, 영상이 필수겠지예? 아무리 글을 읽는 것이 더 편하다 하더라도, 사운드를 글로 느낄 수는 없잖아요? 그쵸? 이번에도 영상을 꼭 보셔야 할겁니다. 진짜로요!
이 날을 기다리며 사운드를 최대한 현장감 있게 녹음하기 위해 장비도 새로 구축하며 빌드업을 했지말입니다. 저도 에마씨(MIC) 하나 장착하고, 그리고 순로기도 함께 출장와서 에마씨(MIC)하나 쥐여주고 트위터 부분의 사운드를 집중 수음을 했습니다.
아무튼 말입니다... 영상 보신...아니 들으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사운드는 역대 최고 입니다! 미쳤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들었던 볼보차량의 음향을 아득히 능가하는 클라쓰입니다. EX60도 하극상급 음향일것 같은데... 일단 제가 현재까지 들은 기준 역대 최고의 음향입니다!
물론 바월스 앤 윌킨스의 온전한 음향도 좋지만, 에비로드 모드를 켜게 되면 마치 드라곤볼의 초사이어인 초월 처럼 그 음향의 현장감과 울림, 깊이가 슈퍼 초월을 하게 됩니다. 하물며 저는 블루투스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에 저의 힙합 자작곡을 올려놓은 유튜브 사운드로 들어서 음손실(무선)+음손실(안드로이드 오토)+음손실(유튜브) 이 발생했지만, 이 마저도 소름이 돋을 정도로 엄청난 음향 퀄리티였습니다. 그런데,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애플 뮤직으로 아이폰의 무손실 사운드 셋팅해서 들으면? 얼마나 더 기가매킬지 기대가 확끄냥 막끄냥입니다.
EX90은 차가 아닙니다.
움직이는 청음실이지 말입니다!
이게 어떤 가치냐고요? 아마 볼보차주님들은 이해하실겁니다. 운행 끝나고 주차했을때 음악을 듣고 있는 상태였다면, 바로 내리지 않으시는 분들! 마저 듣고 다내리시는 분들 매니매니 하시죠? 그게 음악의 힘이에요!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기분이 안좋을때 온전히 나만의 감정을 표현하고 느낄 수 있는 이 볼보차안에서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무너진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앞으로 다시 나갈 수 있는 힘을 얻는 그 가치! 그런데, 이걸 에비로드 사운드 모드로 듣는다? 정말 마음의 울림을 지대로 받으실 겁니다.
이정도 훌륭한 사운드를 갖춘 차량을 이정도 가격에 구입하시는것은 아마 다른 브랜드차량에서는 힘든 옵션일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사운드 하나로, 이날 리뷰가 끝났습니다 ㅎㅎㅎ 다른거 다 못찍어도 이 음향 하나만으로도 EX90의 핵심 가치가 대표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미 다른 부분은 대형 자동차 전문채널에서 다 보여준 상태였기 때문에, 이날 다른건 다 못찍어도 사운드하나 만큼 제대로 건지면 미쑌 콤플리뜨라 생각했습니다. ㅎㅎㅎ
그러면, 정말 사운드만 담고 끝났을까요? 에이 그라믄 저도 섭하죠! 제 관점에서 일단 확인해볼 수 있는건 해야하지 않겠슴껴? 몇몇 요소를 살펴봤지 말입니다!
14.5인치 중앙 화면에서 느끼는 사용자 경험
우선 14.5인치 세로 대형 중앙화면에서 느껴지는 선명한 화질과 빠른 동작속도의 느낌이 상당히 죠습니다. 제조사마다 다르겠지만, 센터페시아와 대시보드를 풀와이드로 디스플레이를 구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볼보의 중앙에만 있는 디스플레이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볼보가 대시보드를 덮어가며 풀와이드로 적용한다면... 음... 볼보특유의 실내 갬성이 확 죽어버릴것 같습니다. 필요한 정보가 불편하지 않게 보이고 조작할 수 있는 정도의 화면크기라면 딱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볼보마델 뿐만 아니라 EX90의 중앙부분에만 화면이 배치된 것이 마음에 듭니다.
이 14.5인치 중앙화면은 1600x2560픽셀의 초고해상도 IPS패널을 탑재하였고, 빛 반사를 줄여 선명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은 안티글레어, 지문방지코팅, 두꺼운 장갑을 껴도 터치 가능한 적외선 터치 센서를 적용했다고 합니다.
또한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적용해서 조작간의 속도, 모션이 아주 기가매키고요, 에픽게임즈의 언리얼엔진을 적용에서 고급 3D UI를 구현해서 시각적, 조작적 경험이 매구매구 좋아졌습니다!
익숙한 킥모션 테일게이트 개폐
볼보 차주님들중에, 킥모션으로 테일게이트 열고 닫는거 어려워 하시는 분 계시더라고요, 테일게이트의 VOLVO로고 V와 O사이에 발을 넣었다 빼면서 뒤로 물러나면 됩니다.
킥모션 어려워 하시는 분 제 영상을 보시고, 참고하셔요. ㅎㅎㅎ 여윽시 볼보는 기존 익숙한 시스템은 신차라 할지라도 동일하게 적용해주었네요~
여윽시 안전! 3열 전동 시트
이번에 EX90에 새로 적용된 3열 전동 시트를 동작해봤는데요. 접히는 과정에서 어떤 미세한 저항이 감지되거나, 경로상 이건 안접히겠는데? 라고 판단되면 바로 다시 원래대로 복귀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장면 보신 많은 분들이 여윽시 볼보라며, 안전에 신경썼다면서 마음에 든다고 안심이 된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사실 이장면은 딱 접히길 바라며 동작한거였는데, NG가 오히려 좋아! ㅎㅎㅎ 볼타재는 또 이걸 당황하지 않고 응변해서 설명하고! (그래 자연스러웠어! ㅎㅎㅎ)
전기차 다운 매끄러운 하부
EX90의 하부도 꼭 찍어보고 싶었지 말입니다. 그래서 셀카봉에 캐므라를 장착해 하부를 찔러봤어요. (좀 ㅂㅌ 같나... 안희! 그래도 보고 싶은걸 어떡해! 여러분도 보고싶지 않나요? 네? 네에? 네에에에?)
보면 일반 내연기관 차량과는 전혀 다른 평평한 하부가 인상적입니다. 다른 전기차와 비교했을때도 우수한 하부처리라 믿쓥니다! 중앙의 은색 패널은 *6000계열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배터리 하우징입니다. 106kwh 배터리를 보호하는 갑옷인 동시에 열을 식히는 거대한 방열판 역할을 합니다. 특히 차체 프레임과 직결되어 비틀림 강성을 극대화했는데요 무거운 배러리를 차체 구조의 일부로 통합시켜 주행 시 흔들림 없는 단단한 질감을 만들어내는 핵심 기반입니다. 서스펜션 구조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촘촘한 이 복합 소재 언더 커버에는 두 가지 의도가 있습니다. 첫째로 에어로 다이내믹입니다. 하부를 매끈하게 마감해 0.29Cd라는 경이로운 공기 저항 계수를 달성했고, 이는 곧 고속 주행 연비로 이어집니다. 둘째는 완벽한 NVH(소음,진동,불쾌감)차단입니다. 모터와 노면 소음을 원천 봉쇄하는 거죠. 우리가 전기차에서 기대하는 정숙함의 실체가 바로 이 철저한 하부 패키징에 숨어 있습니다.
*6000계열 알루미늄 : 알루미늄 합금은 포함된 주요 첨가 원소에 따라 1000단위부터 8000단위까지 총 8가지 계열로 분류됩니다. 각 계열은 고유한 물리적 특성을 가지며 용도도 제각각입니다. 6000계열 알루미늄은 마그네슘과 실리콘을 첨가하여 성형성과 강도의 균형이 좋아서 자동차 프레임에 많이 사용됩니다.
실용적인 수납 공간
EX90의 센터 콘솔 수납공간을 보고 상당히 놀라웠지 말입니다. 제 XC60만 생각하다가, 열어봤는데, 이게 이중 수납 구조로 되어 있어, 중간에 커버를 열면 추가 공간을 확끄냥 막끄냥 더 매니매니 확보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깊은 공간이라서 왠만한 잡동사니 물품들은 다들어갈것 같더라고요.제 XC60 센터콘솔도 잡동사니 천국인데, 이건 XC60의 채소 3배 정도는 되는 공간 같았습니다. (어디서 그짓말을 치는거야?/ 안희 체감상 그렇다고요! 나중에 재봐야 겠다!) ㅎㅎ 순로기 들어가있는 저 아득한 동굴(?)을 보세요! ㅎㅎㅎ
카다멈 나파가죽 시트
볼보의 가죽 시트는 볼보 오너님이라면 그 느낌을 잘 아실 겁니다. 상당히 좋은 질감의 느낌, 가죽 특유의 향이 실내 갬성을 끌어올리죠. EX90의 실내 인테리어 컬러는 카다멈과 던이 들어오는데, 제가 이날 본 컬러는 카다멈입니다.
던은 이전 컬러의 블론드에 대응하고, 카다멈은 엠버의 후속 컬러로서 스웨뎅에서 즐기는 카다멈롤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하고, 카다멈이라는 향신료 껍질의 컬러인 흙 빛의 자연스러운 컬러 느낌을 모티브로 한것이 특징입니다. 이 카다멈 컬러의 나파가죽 시트의 질감이 아주 죠습니다.
신기한 엠비언트 라이트
이번에 EX90의 엠비언트 라이트는 상당히 신기한 느낌인데, 나무에서 스며져 나오는 은은한 빛의 느낌입니다.
이걸 어떻게 구현한건지 참 신기하더라고요, 천연의 나무에 이런 엠비언트 라이트가 비추니 유니크하더라고요, 나무를 얇게 가공해서 빛이 새어나오게 레이어 처리를 한거 같은데, 그렇다고, 해도 나무가 너무 얇아지면 또 내구성에 영향을 줄거같고... 암튼 잘 처리해놨다 이마립니다 ㅎㅎㅎ
안전한 소프트 클로징
드디어 EX90에 도어 소프트 클로징이 적용되었습니다. 볼보 차주님들 볼보 문짝 열고 닫아 보시면 알겠지만, 두꺼워가 잘 안닫힐때가 종종 있지요? 이 소프트 클로징이 적용되어서 이제 열고 다시 닫아야 하는 불편은 빠빠이입니다. 그런데, 소프트 클로징으로 인해 심각한 손가락 부상을 당한 사례도 있기에 볼보는 이 소프트 클로징을 안전상 적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또 적용을 할때는 지대로 적용을 했네요.
안전에 대해 상당히 신경을 써서 설계를 반영했다고 합니다. 도어 사이에 무엇인가 감지되면 소프트클로징이 작동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아, 뭐 그렇다고 제 손을 가지고 테스트 하기는 좀 무섭지 말입니다. (쫄!? ㅎㅎㅎ)
앞뒤가 다른 타이어 사이즈
EX90의 후륜의 타이어 사이즈는 295, 35, 22 이고 전륜의 타이어 사이즈는 265, 40, 22입니다.
휠의 사이즈도 22인치의 큰 휠이고, 타이어 사이즈도 특이하고 앞뒤가 달라서 타이어 교체하실때 애좀 먹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XC90 T8 R디자인같은 경우도 타이어 사이즈가 특이해서 타이어 교체할때 타이어 찾아 댕기시느라 힘드셨던 오너님이 계셨지말입니다.
EX90이 타이어 사이즈가 다른 이유는 후륜 모터의 강력한 토크와 무게 배분, 주행 안정성을 위해 다르게 설계한 것입니다.
그리고 휠의 경우 울트라 트윈모터 퍼포먼스 트림에는 단조휠이 적용됩니다. 이 단조휠을 알아보니, 아주 비싼 휠이더군요.
보통은 알루미늄을 녹여서 형틀에 부어 만드는 저압 주조휠 방식인데, 22인치 5-Y 스포크 글로시 블랙 다이아몬드 컷 휠은 고압으로 알루미늄 덩어리를 생성한다음 이것을 밀링 방식으로 깎아서 만드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더 단단하고, 가볍다고 하네요. 즉 전기차에 최적화된 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볼보 전기차에 공력 휠이 많이 적용됩니다. 공력 휠은 플라스틱 소재의 공기 흐름와 저항을 제어하는 공력커버가 휠에 장착되는 방식인데요, 에어로 파츠가 주행 효율을 최대 5%까지 향상해준다고 합니다. 근데 이게 휠커버를 떼어내면...좀... 보기 흉합니다. ㅎㅎㅎ 뼉따구만 남은 휠같아요 그래서 이 공력휠을 싫어하는 차주님들도 매니매니 계십니다. 세차할때도 불편하다고 하고요. 그런데 이 단조휠은 고유의 휠디자인을 살리기 때문에 알흠다운 휠 그 잡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러면서 가볍고 단단하니, 별도의 공력커버가 필요 없는 것입니다. 이번에 볼보가 휠에 돈좀 썼군요 ㅎㅎㅎ
한국 사양에 제외 되는 요소
현재 한국에 전시되고 있는 EX90은 미국 사양입니다. 한국에 출고되는 실제 사양은 몇몇 요소가 제외 됩니다.
우선 도어미러의 장거리 카메라가 제외 됩니다. 이 카메라는 레벨3 자율주행을 위해 미리 탑재한 카메라입니다. 볼보는 아마도 향후 '슈퍼셋 테크 스텍' 시스템으로 이미 출시된 EX90에도 자율주행 성능을 업데이트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기 위한 볼보의 하드웨어 빌드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제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이번에 글로발적으로도 가장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하기 위해 이 캐므라부분은 당장 필요없으니 제외 한것이라 추측합니다. 이 부분이 제외되면 디자인적으로 어떻게 처리 될까 궁금해 지네요. (그냥 멋대가리 없이 막아놓기만 해봐봐? 어??!)
그리고 하단의 도어 트림 블랙 하이그로시는 크롬으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국 쌀람들이 크롬을 좋아해서 그렇다는데...정말 그래요? ㅎㅎㅎ 우리 볼보 오너님들은 크롬을 오히려 죽여버리는 시공을 매니매니 하시는데 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다가 크롬 보다는 블랙 하이그로시가 더 죠습니다!
다음은 전면 유리의 VOLVO FOR LIFE 문구가 삭제됩니다. 흠... 이거는 유지해도 될거 같은데 말입니다. 왜 삭제하는지 몰러겄네요, 아쉽습니다. (사양 제외를 사양한다!ㅎㅎ) 취향에 따라 심플함을 좋아하는 분들은 삭제를 찬성하실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다음, 헤드램프의 사이드 호박등도 제외 됩니다. 호박등 내에 볼보로고 라이트도 제외 되지만, 볼보 로고는 쏴라있을 것입니다.
테일램프의 볼보 로고 주변 라이트 2줄도 제외됩니다. 여기 또한 볼보 로고는 살아있고요.
또한 중앙 콘솔 수납공간의 스트랩(밴드)도 제외될 거라합니다.
다음 6인승 2열의 하단 컵홀더도 또한 제외됩니다. 7인승의 경우 컵홀더는 기본적으로 미적용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운전자 화면내에 제한속도 표시도 제외 되는데, 이는 한국의 티맵 연동 데이터 최적화로 인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뛰어난 소음 차폐율
이 날은 쇼케이스 행사날이라, 행사 준비간에 고객 설명을 위한 리허설을 하는등 외부의 소음이 있었습니다. EX90설명을 하는 진행자분의 에마씨(MIC)소리가 전시장을 울리고 있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EX90의 소음 차폐율이 상당히 뛰어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도어를 열었을때의 소리와 닫았을때의 소리가 확끄냥 막끄냥 차이가 났습니다. 2중 접합(라미네이트) 유리를 모든 면에 적용하였기 떄문에 소음 차폐율이 뛰어난 것이지 말입니다! 해외 시승 리뷰에서도 동급대비 가장 뛰어난 정숙성으라고 평가 했다고 합니다.
전자 변색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이것은 유리의 투명도 및 색상을 변경해서 태양빛을 차단하고,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는 글라스 루프입니다. '왜 개폐형 선루프가 아니냐'라고 아쉬워 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특히 담배피우시는분? ㅎㅎㅎ) 음 이건 순전히 제 생각인데, 개폐형 선루프를 열고 다니는것도 전기차의 공기저항 계수에 악영향을 준다라고 판단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 가변 틴팅 글라쓰는 미디어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동작해보니 싱기방기하더군요. 자외선을 99.9%차단한다고 합니다. 흠... 그럼 틴팅을 안해도 되는건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제 딸 처럼 달리는 차안에서 하늘멍을 좋아하는데, 햇빛의 직사광은 싫은 경우... 틴팅을 해야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전자 변색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는 썬쉐이드의 역할에 더 가까운것 같네요.
EX90, 기다리셨던 분들 어떤가요?
저는 EX90을 만나자 오구오구! 한국오느라 고생 많았다라고 외치며 EX90을 토닥토닥해주었습니다.
네, EX90은 2022년 최초 공개후, 개발에 난항을 겪으면서 출시 후에도 지속적이고 대대적인 개선 조치가 이루어지면서 한국에 오기까지 3년을 기다린 마델입니다. 그 험난하고 힘든 과정을 거치면서 많은 부분 안정화를 이루었고, 또한 800볼트 시스템을 적용해서 충전, 주행효율을 업그레이드 하였으며, EX60의 2배 연산력을 적용한 NVIDIA Orin칩셋 기반 휴긴코어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서 볼보마델중, 볼보역사상 가장 안전한 차량으로 큰형님의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래서 저는 EX90이 참 반갑고 정이 많이 갔네요. EX90을 오랫동안 기다려오신 분들은 꼭 EX90을 직접 확인해보시고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아 물론 구매의향이 없더라도 한번 전시장을 방문해서 경험해 보세요! 특히! 사운드! 사운드는 꼭 경험해보시길 강추드립니다! EX90구매하시는 분들... 느므느므 부럽습니다!
4월~5월 일정으로 EX90의 전국 순회 쇼케이스를 진행 중입니다. 물론 모든 전시장에서 확인해보실 수는 없지만, 일정에 따른 EX90을 보실 수 있는 전시장을 확인하셔서 거주하고 계신 곳에서 가장 가까운 전시장을 방문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재는 이제 직접 시승을 할 수 있는 7월을 또 기다려야겠습니다. 시승의 느낌은 어떨지 또한 매구매구 기대가 되네요!
이상 EX90에 대한 경험기를 마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느므느므 감사합니다!
볼보차주님들은 항상 무사고! 무테러! 무고장! 3무 즐볼라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