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가 안전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자동차를 7대 쌓아도 멀쩡

by 볼보자동차코리아

안녕하세요, 에디터 V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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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볼보자동차’하면 어떤 이미지가 생각나시나요? 감각적인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차분한 주행감, 첨단 편의사양을 떠올리는 분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저는 무엇보다 ‘안전’이라는 키워드가 가장 먼저 생각났어요.


광고와 테스트로 증명한 볼보의 안전성

볼보의 안전성은 최근에 만들어진 이미지가 아닙니다. 오랜 시간 다양한 테스트와 광고를 통해 꾸준히 증명돼 왔거든요. 그 중에서도 전 세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광고가 바로 7-UP 테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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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볼보 144 차량에 앉아 있는 한 배우가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는 ‘사람들은 하드탑을 좋아하는 것 같지만, 볼보는 아니다. 모든 볼보의 자동차는 6개의 철로 만든 필러(기둥) 때문에 튼튼하다’라고 말하며 차에서 내립니다. 그리고 뒤에 나온 장면은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그가 타 있던 차 위로 무려 7대의 차량이 쌓여 있었거든요. 그럼에도 맨 밑에 있는 차량은 찌그러짐 하나 없이 멀쩡했습니다.

광고의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전 세계에 볼보는 ‘튼튼하다’라는 인식이 날로 커져갔어요. 이후에도 볼보는 240과 740 등 다양한 차량을 쌓아 올린 7-UP 광고를 계속해서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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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도 볼보는 안전성을 보여주는 실험과 광고를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소방관과 협업해 30m 높이에서 새 차 10대를 떨어뜨리거나, 새 차의 충돌 테스트 영상을 지속적으로 공개하죠. 단순한 광고를 넘어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테스트를 통해, 차량이 얼마나 탑승자를 잘 보호할 수 있는지 끊임없이 증명하고 있는 것이죠.


볼보자동차, 튼튼함의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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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가 안전에 집착하는 이유는 단순한 마케팅 전략이 아닙니다. ‘안전은 옵션이 될 수 없다’는 기업 철학이 밑바탕에 있기 때문이에요.

1927년, 눈과 얼음의 나라 스웨덴에서 탄생한 볼보자동차는 혹독한 자연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달릴 수 있는 차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왔습니다. 미끄러운 도로와 거친 기후 속에서도 탑승자를 보호할 수 있는 차를 만드는 것이 브랜드의 출발점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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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볼보의 철학은 차량의 소재에도 그대로 반영됐습니다. 볼보는 보론강(Boron Steel) 이라는 이름의 초고장력 강판을 차체 주요 구조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론강은 철에 극소량의 붕소를 첨가해 강도를 4배 이상 높인 소재로, 일반 강판보다 훨씬 높은 강성을 갖는 것이 특징인데요. 볼보는 필러와 차체 프레임 등 탑승자를 보호하는 차체 핵심 구조에 보론강을 적용해서 안전성을 더욱 끌어올렸습니다. 반면, 차량의 앞쪽 구조는 충격을 흡수하도록 설계해, 사고 발생 시 충돌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분산시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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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위한 노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볼보는 1970년부터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자체 ‘교통사고조사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조사팀은 스웨덴 본사 인근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현장으로 달려가 사고 당시의 기상 조건과 차량 속도, 충돌 각도, 탑승자의 피해 정도 등을 꼼꼼히 기록하고 분석하는데요. 이렇게 수집한 데이터는 엔지니어들에게 전달돼 새로운 안전 기술이나 차체 구조 개선에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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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엔지니어들은 세이프티 센터에서 안전 기술 개발을 위한 충돌 실험을 지속합니다. 신차를 출시하기 전, 정면 충돌은 물론 후방 추돌, 전복 상황 등 다양한 사고 시나리오를 반복적으로 실험하며 차량이 탑승자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또 확인하죠. 이 테스트 결과 역시 다시 차량 설계에 반영해 볼보의 안전 기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과정을 지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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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을 통해 볼보는 수많은 안전 기술을 최초로 선보여 왔습니다. 도로 위 표준이 된 3점식 안전벨트부터, 후향 어린이 카시트, 측면 충돌 보호 시스템 등 안전의 표준이 된 이 기술들은 전 세계에서 수십만 명의 생명을 지켜온 것으로 평가됩니다.

또한, 최근 공개된 EX60에 최초 탑재된 '멀티 어댑티브 안전벨트'와 볼보자동차의 첨단 안전 기술은 물리적 충격으로부터 탑승자를 보호하는 것을 넘어, 사고를 미리 예측하고 탑승자를 보호하는 더욱 능동적인 형태의 안전으로 끊임없이 발전해나아가고 있습니다.


수십 년 전 자동차를 쌓아 올렸던 실험부터 오늘날의 충돌테스트까지. 볼보는 긴 세월 동안 ‘안전’을 위한 고민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탑승자를 더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을까’ 볼보자동차를 타는 사람은 물론, 도로 위의 그 누구도 죽거나 중상을 입지 않도록. 볼보는 지금 이 순간에도 그 답을 찾기 위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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