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헤이즐 (The Fault in Our Stars, 2014)
음악이 좋아서 보게 된 영화
“어떤 한 무한대는 다른 한 무한대보다도 더 크다는 것을 설명해 줄 어떤 사람이 나타나기 전까진 의문으로 남지”
0과 1
0과 2
0과 100,000,000...
그 어떤 숫자 사이에도 무한함이 존재한다.
0과 1 사이엔 무한한 유한 소수가 존재하고,
그 사이의 숫자를 얼마나 많이 갖느냐가
삶의 의미이기 때문에
뒤쳐져 있더라도
추월할 수 있는 것이다.
어쩌면 사랑은 그와 같다.
0과 1 사이
한정된 시간 안에
무한함을 가질 수 있는 것
영화 중간에 나온 '지니 재단',
미국에서는 'Make a wish'라 불리고
현재 실존하고 있다.
소아암, 난치병을 앓고 있는 소아 환자들의
소원을 한 가지 들어주는 제도이며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37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세상엔 이처럼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정말 멋지고 좋은 일들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나 또한 이 세상에서
멋지고 좋은 일들을 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