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2 카카오스타일 프리미어 에이전시 마케터
지그재그, 패션by 카카오의 프리미어 에이전시 마케터입니다
카카오스타일 프리미어 에이전시에 저희 애드그라운드가 등재되었습니다. 회사 소개글은 제가 정말 많은 고민을 통해 직접 작성을 했습니다.
첫 문장인 '고객사의 매출보단 순익성장이 목표다' 라는 문구는 저희가 그동안 이 업을 해오면서 유지한 태도를 축약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지그재그가 카카오스타일이 되면서 ZPA(지그재그 프리미어 에이전시)가 KPA(카카오스타일 프리미어 에이전시)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추측이긴한데 이들이 집중하는 바가 지금까지와 많이 달라졌다고 판단합니다. 바로 '중소형몰 성장' 에 더욱 집중할 것으로 예측 됩니다.
대행사이므로 당연히 광고비 집행 금액이 큰 대형몰을 선호합니다. 진짜 제대로 성장을 시키고 잘 관리 하는 리소스로 볼 땐 중소형몰은 상대적으로 수익 대비 리소스가 많이 투입되기 때문에 제대로 된 관리를 받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저희 회사 그리고 제가 어필하고 계획한 부분 중 하나는 바로 이 '중소형몰 성장' 입니다.
최근 성장사례가 있어야 저희의 고객사의 성장도 더 높아질 가능성이 크고 신규 고객사분들도 최근 성장시킨 사례를 통해서 신뢰를 주시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저희는 컨설팅 프로그램도 함께 병행하도록 체계를 보완했습니다.
그동안 쓴 글을 읽으신 분들은 아시다시피 저는 코로나 사태 이후에 더욱 높아진 고객구매수준을 어떻게 하면 고객사에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고,정말 많은 사례와 공부를 하면서 이른바 레벨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와 같은 패션전문대행사의 일반적인 관리형태를 인지하기에 보다 더 양질의 케어를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를 고민했습니다.
오늘도 저희 회사에게 연락주신 업체 대표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업력이 5년 가까이 되었는데 어떤 걸 해야 성장하는지를 도저히 몰라서 컨설팅 업체를 찾고 있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답변을 드렸지요.
'바로 여기 있습니다'
최대한 마케팅 효율을 내기 위해선 많은 실력있는 마케터분들께서 하시는 것처럼 쇼핑몰 자체가 매출을 보다 더 많이 만들 수 있는 '체력'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을 만들기 위해선 정말 많은 관심과 피드백을 통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저희는 그래서 마케팅 대행 + 유료컨설팅 의 관리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비용을 지불하시게 된만큼 후회 안하시게 할 자신 있습니다.
저는 계속 '레벨업'할 것입니다. 이정도로 자신감 있게 말씀드리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제 글을 보시면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관심 있으신 대표님들께서는 편하게 연락주시고
주변에 필요하다 싶은 지인이 있으시면 소개해주세요.
제가 쓴 글만 보셔도 충분히 인사이트 얻으셨겠지만
더 많은 것을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