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낮, 하늘이 참 파랬다.눈 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난 웃었다. 웃으려고 웃었던건 아니었는데
머리 타는 냄새가 났다.
왼쪽 바퀴가 빵꾸난 자동차 처럼 머리가 뱅글뱅글 도는 것 같은 기분으로 살고 있다.
다시 태국에 가고 싶어졌다. 도이스텝에 올라 치앙마이를 바라보고 싶다.
자신감은 내 장점이다.
그런데 나와 자신감 있는 나 사이의 간극에서 자꾸 문제가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