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해야한다가 몇년간의 목표가 되어서 어느 순간부터 공허함이 찾아온건 아닐까?
이제는 '생존' 이전에 '왜 생존해야 하는가'가에 대한 고민이 선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뒤늦은 사춘기가 온것 같다. 과거의 일기장을 찬찬히 읽어봐야겠다. 나는 '왜' 생존해야 해야 하는가. 라는 공백을 채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