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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 브런치
by 와글 Oct 18. 2016

이렇게 된 이상 "진짜" 국회로 간다!

10월 25일 국회톡톡 런칭시연회 안내

최근 국회톡톡에 제안된 '신입사원 휴가 보장' 이슈에 참여한 사람들이 남긴 댓글. / 국회톡톡


“만 15세 이하 어린이 병원비 국가가 보장하라!” - 15세 이하 아동청소년 입원진료비 국가가 보장

“골목사장지킴이법이 필요하다!” - 상가임대차법 개정을 통한 임차인 권리보호 확대

“표준이력서 법제화를 제안합니다!” - 채용과정에서 직무관련성 없는 개인정보 요구 금지

“신입사원에게도 휴가를 주세요!” - 근로기준법 개정을 통한 1년 차 고용인의 월차 보장

“일은 일대로 하고 돈은 돈대로 못 받는 법, 바꾸자!” - 포괄임금제를 금지와 근로시간에 따른 임금 보장


이상 다섯 가지 이슈는 현재 국회톡톡에 올라온 시민들의 제안입니다. 가장 먼저 제안된 ‘어린이 병원비 보장'은 1천 명 지지를 돌파했고, 국회의원 2명(윤소하, 기동민)이 법안 발의를 하겠다는 참여의사를 밝힌 상태입니다. 스스로를 ‘반도의 흔한 워킹맘’이라고 밝힌 제안자의 ‘신입사원 휴가 보장’ 이슈는 나흘 만에 500명의 지지를 확보해 국회의 문턱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국회톡톡이 베타 버전을 공개한 지 2주 동안 많은 분들의 참여와 제안이 이어지면서 국내 최초의 시민입법 플랫폼은 ‘순항중’입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과 함께, 오는 10월 25일 국회톡톡이 진짜로 국회에 갑니다. 국회 의원회관 2층 제2세미나실에서 ‘국회톡톡 런칭시연회’를 원내정당 대표 및 국회톡톡 이슈 제안자들을 직접 모시고 진행합니다.

그동안 입법 문제 때문에 국회의원을 만날 수 있었던 사람들은 기업, 시민단체, 학자 등으로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국회톡톡은 자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입법이라는 수단이 필요한 보통 사람, 평범한 개인들이 그러한 중간 단체나 실력자를 경유하지 않고 직접 국회의원과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25일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런칭시연회는 시민과 국회의원이 얼굴을 맞대고 만나 국회의원은 참여 약속을, 제안자를 비롯한 이슈 당사자들은 문제 해결의 필요성과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런칭시연회는 공개행사로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9호선 국회의사당 역에서 내려서 국회 정문을 지나 왼편에 있는 건물이 국회 의원회관입니다. 입구에서 신분증을 제출하면서 제2세미나실 행사 참석을 왔다고 하면 곧바로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런칭시연회가 열릴 국회 의원회관 가는길. 이렇게 된 이상 다함께 국회로 갈까요?! / Google


관심 가진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가볍게, 편하게 찾아와 주세요. 10월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뵙겠습니다^^


국회톡톡 직접 해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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