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블로가 선보인 스트리트 아트와 워치메이킹의 퓨전

위블로 빅뱅 메카-10 스트리트 아트

by 시계채널 이은경

지난 12월 5일 위블로가 마이애미 아트 위크(Miami Art Week)에서 빅뱅 컬렉션의 20주년을 마무리하는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와 브랜드 앰배서더가 한자리에 모여 펼친 이번 행사에서는 예술과 디자인, 음악, 하이 워치메이킹이 어우러져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위블로 빅뱅 메카-10 스트리트 아트 (2).jpg 마이애미 아트 위크에서 열린 위블로의 빅뱅 컬렉션 20주년 기념 행사.

그래미 어워드 수상 경력의 래퍼 50센트(50Cent)의 특별 공연이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고, 뮤지션 칼리드(Khalid)와 프로듀서 디플로(Diplo), 뮤지션 스웨이 리(Swae Lee) 등이 참석해 교류와 친목의 장을 펼쳤다. 특히 50센트는 신제품 ‘빅뱅 메카-10 스트리트 아트’의 특별 맞춤 제작 에디션을 착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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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빅뱅 메카-10 스트리트 아트 바이스 (우)빅뱅 메카-10 스트리트 아트 매직 시티

위블로는 이 자리에서 문화예술계와 맺어온 오랜 파트너십을 반영한 ‘빅뱅 메카-10 스트리트 아트’도 최초로 공개했다. 직경 44mm의 복합 콘크리트 소재로 제작한 케이스를 갖춘 이 시계는 다채로운 페인팅과 UV 반응형 루미노바 도료를 더해 페인트를 흩뿌린 듯한 강렬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위블로 빅뱅 메카-10 스트리트 아트 (4).jpg 빅뱅 메카-10 스트리트 아트의 다이얼.

퍼플 컬러의 ‘매직 시티’부터 핫핑크 컬러의 ‘바이스’, 블루 컬러의 ‘빅 워터’, 옐로와 그린이 조화를 이룬 ‘선샤인’까지 4종으로 출시했으며,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 HUB1201로 구동된다. 케이스와 조화를 이루는 스트리트 아트 스타일의 러버 스트랩을 매치했으며, 각 10점 한정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