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창현 Aug 30. 2017

머니머니 어머니

이창현's 울림

돈을 벌기 위해 평소에 어머니를 자주 찾지 못한다. 

시간이 없어 어머니를 자주 찾지 못한다. 


돈은 없으면 벌면 되지만 

어머니는 없으면 후회 된다. 


머니 머니 해도 Money가 좋지만 

머니 머니 해도 어머니가 최고다.


작가의 이전글 소중한 것은 가까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