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보면

이창현's 울림

by 이창현

사람들이 나에게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어떻게 그런 글(생각)을 쓰셨어요?”


글은 쓰다가 보면 나도 모르게 이것저것 적게 됩니다.

글은 영감이 되면 적는 것이 아니라 적다고 보면 영감을 받습니다.

지금도 이런 방법으로 글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가고 가고 또 가다 보면 알게 되고(之之之中知)

행하고 행하고 또 행하게 되면 이룬다.(行行行中成)


‘하다’ 보면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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