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현's 울림
아무도 찾지 않는 바람 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 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 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이 세상 모든 풀은 처음에는 잡초였다.
누군가가 효능을 발견하고 이름을 붙이면 잡초가 약초가 된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처음에는 잡인이었다.
스스로 강점을 발견하고 이름을 떨치면 잡인이 명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