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못 생겼다

이창현's 울림

by 이창현

외모가 모든 것이 아닌데

외모를 모든 것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다.


미국의 메이저 리그의 최고의 포수인 요기 베라(Yogi Berra)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래, 나는 못생겼다.

그것이 어쨌다는 말인가 나는 야구선수일 뿐이다.

나는 얼굴로 안타 치는 녀석을 본 적이 없다.

나도 한 마디 덧붙인다.

그래, 나도 못생겼다.


그것이 어쨌다는 말인가 나는 작가일 뿐이다.

나도 얼굴로 글을 쓰는 녀석을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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