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스타벅스를 입장할 수 있고,
글쎄, 영상편집이 용이하다.
아니 그냥 이쁘니까...
자기만족일 맥북에 300을 태우는 것은 재밌는 일이다.
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